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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누가복음 10:27]

 

어느 날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급히 처마 밑에서 비를 피했습니다. 처마는 좁고 사람이 많아 겨우 서있는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아주머니가 사람들을 밀치며 끼여 드는 바람에 맨 끝에 있던 젊은이가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그 젊은이는 하는 수 없이 비를 맞으며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처마 밑에 있던 한 아저씨가 이렇게 위로했습니다.

“여보게, 너무 서운해 말게. 인생은 다 그런 거라네”

젊은이는 아무 말 없이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젊은이가 여러 개의 우산을 사 가지고 와서 처마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아까 그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이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요즘은 묻지마 범행이나 폭행 등으로 사람이 무서운 세상입니다. 성경은 구체적 사랑의 실천에 대하여 가르치며 예수님은 형제에게 분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2]

 

여기서 ‘라가’라는 말은 남을 비난할 때 쓰는 욕설 같은 말로 어리석은, 바보, 멍청이란 뜻의 아람어입니다.

 

분노는 마귀가 틈을 타는 기회를 주고 인격적 살인을 가져오는 원인이 됩니다.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26~27]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예물을 드리며 찬송하면서도 나와 의견과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이웃 사랑은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로새서 3:13~14]

 

다른 사람을 헐뜯고 비방하고 모함하는 더러운 말을 하지 말고, 남에게 도움이 되고,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고, 사랑하고 북돋우어 주는 말을 하며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의 입장에 서서 기도해 주고, 나보다 더 연약한 사람과 동참하여 사랑을 베풀어야 하겠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합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누가복음 10:27]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형제와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일서 4:21]

 

또한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그 형제나 이웃을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고 형제와 이웃을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 4;20]

 

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 11]

 

그러나 나와 사람들을 품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들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람을 품어야 하는 이유는 주님이 그렇게 하셨고,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이고,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 44~4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다투고 분열할 때 가슴 아파하시면서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고 성자 예수, 성부 하나님, 그리고 성령이 하나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제자들, 곧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피하고 멀리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고 기도해아 합니다.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11]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2]

 

나누고 분리시키는 것은 마귀의 일입니다. 분열의 싸움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사탄의 역사가 있을 뿐입니다. 하나가 돼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서로 하나되어 화해하고 화목하게 화평을 누리며 살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하나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아름다운 것입니다. 가정이나 교회도 서로 하나되고, 화목한 가정과 서로 높여주고 사랑하는 교회가 아름답고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곳이 바로 이 땅에서 맛볼 수 있는 작은 천국일 것입니다. 서로 하나 되는 것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복이 됩니다. 하나가 되면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14]

 

하나님의 사랑은 논리가 아니고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정죄가 아니고 용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기계적이 아니고 인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성적이 아니고 감성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적이 아니고 무조건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제한적이 아니고 무제한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댓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영적인 가족입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32]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3]

 

우리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가정과 직장 사회와 교회 그리고 나라와 민족이 예수님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모두 다툼과 허영을 다 버리고 자기의 일을 돌아볼 뿐 아니라 남을 불쌍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며 형제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고 형제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여 하나되게 하시고,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기쁨이 되는 우리가 되게  영적인 난관들이 돌파되게 하시고 모든 편견과 불신의 벽이 사랑과 감사의 고백을 통해 무너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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