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9 07:43

평강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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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사역자의 길은 성령 따라가는 길 (사도행전 16:1~15)

<말씀 요약>

바울이 디모데를 만나 할례를 행하고 그를 데리고 선교를 떠납니다. 그들은 여러 성으로 다니며 말씀과 규례를 전하매 교회들은 굳건하여 지고 그 수가 늘어갑니다.

성령께서 아시아로 가는 길을 막으십니다. 바울은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이 와서 도와달라는 계시를 받고 빌립보로 갑니다. 그곳에서 루디아라는 옷감 장사를 만납니다. 그녀에게 세례를 주고 그 집에 머무릅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6,7) … 바울이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0) …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시는 지라” (14)

“Now when they had gone throughout Phrygia and the region of Galatia, and were forbidden of the Holy Ghost preach to preach the word in Asia. (6) After they were come to Mysia, they assayed to go into Bithynia : but the Spirit suffered them not. (7) And after he had seen the vision, immediately we endeaved to go into Macedonia, assuredly gathering that the Lord had called us for to preach the gospel unto them. (10) … And a certain woman named Lydia, a seller of purple, of the city Thyatira. which worshipped God, heard us : whose heart the Lord opened, that she attended unto the things which were spoken of Paul.” (14)

이제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두루 다닌 뒤에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아시아에서 말씀을 선포하지 못하게 하시더라. (6) 그들이 무시아에 이은 뒤에 비누니아로 들어가려고 애쓰되 성령께서 그들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므로 (7) 그가 환상을 본 뒤에 주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확신하였으므로 우리가 즉시 마케도니아로 들어가려고 힘쓰니라 (10) … 두아디라시 출신의 자주색 옷감 장수로서 하나님께 경배하던 루디아라 하는 어떤 여자가 우리의 말을 들으매 주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시므로 그녀가 바울이 말하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니라.” (14)

 

오늘 묵상은 사도바울의 2차전도 여행의 동선에 따라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뜻 그리고 세운 계획을 못하게 하시고 이것을 실행과 행동으로 옮기려 애쓸 때에도 허락지 아니하시고 환상으로 나타나 보이시고 확신시켜 주십니다. 주님께서 또 한 분을 만나게 하셔서 그분의 마음을 열어 동역자로 세워 주십니다.

나는 현재 어떤 계획과 생각을 갖고 인생을 설계하고 실행하고 있는가? 나의 생각과 계획의 삶을 성령님께서 어떻게 간섭하시고 계시며 나는 그분의 도움과 인도하심을 어떻게 받고 있는가? 더 나아가 나는 어떠한 확신으로 주님의 뜻에 합당한 나의 삶을 살고 있는가?

 

<구체적인 적용>

저의 아침 식단에 아보카도 한 개가 추가되었습니다.

2주전에 드디어 어머님께서 건강세미나 시디 묶음을 건네주셨습니다. 한 달 전쯤인가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있었던 김갑선 목사님의 건강세미나를 녹음한 것입니다. 어머니의 정성에 대한 책임도리로 7장의 CD를 전부 들었습니다. 결론은 유익하였습니다. ‘혹시나 책으로 내셨나?’ 하고 검색하였으나 발간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이분은 이력이 화려하십니다. 미생물학 박사, 한의사, 내과의사, 목사. 이 정도시면 학문에 대한 열의가 대단 하시고 평생 공부하시는 분이십니다. 강의 내용 중에 몸에 좋은 약초와 복용법에 대해 소개하셨는데 그중 실행해 볼 것이 많았습니다.

저는 40대 초에 콜레스트롤 수치가 좀 올라갔는데 평소 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야채와 현미를 즐기는 편이라 그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아마 유전적인 요소가 아닌가하는 의사의 소견이었습니다. 그래도 약을 소량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보가도가 콜레스트롤을 낮추는데 탁월하다 합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는 대신 이 아보카드를 하루 한 개씩 먹음으로 효과가 있나 실험 중에 있습니다. 옥수수수염이 여자들 방광에 좋다고 해서 마트에서 옥수수 수염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옥수수 파는 가판대 옆에 놓인 쓰레기 통( 정확히는 손님들이 옥수수 껍데기를 벗기고 버리는 통임!)을 뒤져서 옥수수 수염을 따로 골라내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가와서 뭐하는 거냐고? 호기심으로 물어 보거나 옆에서 옥수수를 사려고 고르는 사람들은 내 얘기를 듣고 아예 수염만을 따로 추려서 주는 것입니다. 말려서 차를 울거내어 냉장고에 보관하였습니다. 맛도 구수하고 좋은데 그동안 몰랐습니다. 이것은 집사람에게 바치는 나의 수치(?)를 무릅쓰는 섬김(!)입니다. 곧 알게 되겠지만, 차마 쓰레기 같은 통에서 주운 옥수수수염 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

6-7년 전 쯤인가 소변이 깨끗하지 못하고 잔류 감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비뇨기과에서 몇 가지 비타민과 민간요법을 소개했습니다. 토마토, 수박, 비타민 a, zinc, grape seed, saw palmetto를 꾸준히 복용하니 거짓말처럼 깨끗해 졌습니다. 김갑선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비둘기는 콜레스트롤이 전혀 없고 민들레와 세비듬을 차로 달여 마시면 몸에 아주 아주 좋다고 하십니다. 건강은 실천이고 반복훈련입니다.

그런 점에선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 돌아온 후 지난 3년을 돌아보니 나의 주변의 많은 것이 정리되었습니만 아직도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어제 은행 관계자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2년이 넘게 방치돼 있는 시카고 건물은 싼값에 살 사람이 나타났는데도 은행에서 쉽게 허락을 안 해서 진행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전에 이 건물을 조건부로 샀다가 은행에서 매각허가를 안 해주어 계약이 해지되면서 계약금으로 받은 돈을 돌려줘야 할 상황이 되어서 매달 일정액을 갚고 있습니다. 앞으로 족히 2년은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나일스 건물은 파트너와 공동 소유로 갖고 있는데 이분께서 갚아야 할 건물의 2nd mortgage를 내지 못해 일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내닫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이 건물을 인수한다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3년 전쯤 파트너의 재정상태가 어려워지면서 몰게지를 제때 내지 못하고 불입금이 누적되면서 은행에서 독촉을 받을 때 건물을 나한테 넘기라는 매각제의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완강하게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관계가 좋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모든 상황이 너무 변했습니다.

그 은행은 어느 순간 몰게지 전체를 다른 은행에 팔아 버렸고, 그 이후 주택시장은 바닥을 치면서 상업용 건물은 완전 인기가 없어졌습니다. 이제 지금은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었고 골칫거리의 빌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서점은 생존을 위해 새로운 장소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현재 그곳은 절반 정도가 비어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오랫동안 상대방 파트너에 갖고 있었던 극도의 미움과 불타는 증오심의 깊은 상처가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이젠 아무런 미련도 책임도 원인제공도 따지거나 추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현재 내가 당하는 이 어려움은 상대방 파트너가 시작한 원인으로 이런 상황까지 가게 되었는데……

내가 왜 이런 흐물흐물한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저 자신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성령님께서 이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이끄실지 한편으로는 호기심(?)을 갖고 겸허하게 무릎 끓습니다. 어제 은행 관계자의 말로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합니다.

내년에 1st mortgage가 끝나게 되면, 그동안 밀린 돈과 함께 새롭게 론을 정비해서 다시 플랜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에 별로 찬성표를 던지고 싶지 않습니다. 비록 내가 상대방에 대해 더 이상 책임과 미련도 없이 면죄부의 마음을 가졌다지만, 또 다시 같은 짐을 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그 파트너랑 금전과 연루된 관계를 만들어 내어 또 다른 힘든 상황을 재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건물을 매각하던지, foreclosure 쪽으로 가던지 몇 가지 안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 중에 이 문제를 갖고 주님께 길을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적인 시작으로 보면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도 저는 마음의 평강이 넘칩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이 내 인생에서 무엇을 의미 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지난 3년간의 짧은 기간 동안 주님과 함께 가며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 살았다 하지만 과연 나의 자아가 완전히 성령님의 의지함에 있었냐고 물어본다면 그렇지 않았다고 마음속에서 즉시 대답합니다.

확신 속에서도 “만약 하나”라는 의심의 실마리를 키우고, 근심과 걱정은 습관적으로 나의 마음속에 상주하는 영혼의 찌꺼기이고 무슨 일이 닥칠 때 마다 철렁거리는 나의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연약함을 그대로 나타내는 증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며 위로하시고 격려하셔서 오늘 이 순간까지 승리를 맛보게 하십니다.

지난 3년간 주님의 규례를 따라 나의 삶에서 버리고 바꾸고 고치며 개선하여 나의 마음속에 반석을 세웠습니다. 이제 나는 세상의 풍파에 휩쓸리지 않는 완벽한 주님의 성전을 나의 마음에 가진 것입니다. 성령 충만은 세상을 돌아보지 않고 도피하고 멀리 멀리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정면으로 맞대면서 세상을 포옹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과 포용과 인내함과 배려의 마음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어려운 문제와 일을 닥칠 때 마나 주님께서 기도할 제목을 주시고 인내를 배우게 하시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라는 메시지로 받습니다.

오늘 바울의 전도여행에서 성령님의 주관하심과 인도하심에 맡기는 일을 봅니다.

주님 저의 삶과 생활도 이와 같이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완전히 맡기고 따라가는 자 되게 해 주세요

믿음의 굳건함에 서서 주님 말씀만 믿고 따라갈 때 어느 길로 가던지 주를 위한 삶인지 깨닫게 해주세요.

오늘 귀한 날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광야훈련의 날을 통해 연단시키시고 믿음의 성장을 위한 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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