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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하나님 손에 잡힌 그릇 (시도행전 9:10 ~ 22)

<말씀 요약>

다메섹에 있는 아나니아에게 주님께서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사울을 만나서 그에게 안수하라고 하십니다. 아나니아가 이상히 여기자 사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택함을 받은 그릇이라 말씀하십니다. 아나니아가 사울을 만나 그를 위해 안수하니 사울은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다시 보게 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사울은 세례를 받고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가르치고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합니다. 다메섹의 유대인들이 당혹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5,16)

“But the Lord said unto him, Go the way: for he is chosen vessel unto me, to bear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kings, and the children of Israel:

For I will shew him how great things he must suffer for my name's sake.” (KJV)

아나니아의 순종의 열린 마음을 묵상합니다.

성도들에게 많은 해를 끼쳤던 사울을 주님 말 한마디에 마음을 열고 형제로 받아들입니다. 사울은 아나니아로부터 안수를 받고 몸의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고 성령 충만을 받습니다. 세례를 받고 음식으로 육체의 강건까지 얻습니다. 그는 이제 동역 자들과 같이 지냅니다. 그리고 그는 즉시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그는 점점 더 예수에게 빠져듭니다.

 

사울은 주를 위하여 택함 받은 그릇. 이 얼마나 축복의 말씀입니까? 하지만, 그 큰일로 나타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그는 고난을 기꺼이 겪어야 합니다. 사울의 사명은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임을 선포하고 증인의 역할”을 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내가 믿는 기독교의 신앙의 진수이고 그리스도인으로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주님을 위하여 택함 받은 그릇입니까?

그렇다면 나는 그 큰 영광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을 준비가 돼 있습니까?

도망가거나 피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나는 나의 눈과 마음에 낀 세상의 비늘이 벗겨지고 성령 충만으로 주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언제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고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할 능력과 자신과 용기가 있습니까?

<구체적인 적용>

어떻게 하면 예수를 올바르게 믿을 수 있을까?

어떤 인생을 살아야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일까?

나는 현재 제대로 예수를 믿고 따르고 있는 것일까?

나의 현재의 신앙생활과 영적인 상태는 어떠한가?

이것은 나를 주님 곁에서 한시도 떨어져 있게 하지 못하는 신앙의 바로미터 같은 매일의 고백입니다. 나의 과거의 죄를 완전히 용서받고 새사람으로 태어나고 매일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살아가면서 짓는 죄를 고백하고 사함 받고 이런 과정에서 변화 받고 성숙되어 가며 나의 미래의 삶은 그리스도인의 성화의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살아 숨 쉬는 주님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도록 매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역동의 마음 씀이 나를 지탱해주고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피상적이거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매일 매일 자신을 쳐서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 복종시키고 있습니다.

이러기 위해선 매일 큐티하고 기도해야 하며, 성경말씀을 읽어야 하고 각종 소모임과 예배 그리고 독서와 목사님 설교 듣기 등등…….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관계전도 현장과 지체들 혹은 동역자들 과의 만남 또한 필요합니다.

이번 주에는 살인적(?)인 저녁 스케줄을 잘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월요일: 큐티모임,

화요일: 지체만남

수요일: 심방

목요일: 단기선교준비모임

금요일: 관계전도만남

토요일: 순모임

어제 오후 늦게 내린 폭풍우 주의보 때문에 단기선교준비 모임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집에

쉬면서 오늘 만남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바쁜 일주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일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체력과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주님의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갰다는 다짐을 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건강 명예박사이십니다. 신문에서 난 각종 건강상식을 오려서 보관하시고 그것에 대한 상식이 일반인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으십니다. 노인정에 가셔서도 각종 건강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셨는지 저를 만나면 으레 건강얘기로 시작하십니다. 그 많은 건강상식을 실지로 지키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버님 얘기를 듣자면 이론으로 끝나는 것들이 태반이라 합니다. 실지로 식당엘 가면 묵묵부답으로 듣고만 있던 자식은 잡곡 밥만 먹고 어머니께서는 흰밥을 사모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어머니께서 김갑선 목사님 건강 시디를 한사코 주셔서 마침 이동 중이라 차에서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건강 세미나는 좋은 얘기인데 그 장황함에 질려서 끝까지 듣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분 말씀도 그런 선상에는 있었지만 요점은 대충 이렇습니다: 소식, 자연식, 올바른 음식 섭취 와 습관 , 운동, 스트레스 안 받기. 국과 찌개는 절대 먹지 말라하십니다. 저는 한술 더 떠 한식은 대부분 너무 짜서 먹기 힘듭니다. 된장 고추장도 너무 너무 짜서 힘듭니다.

“하나님께서는 환자하고는 일하지 않으신다.”라는 그분 말씀에 운전대를 손으로 치는 동의를 보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자하고는 일을 하실 수 없으십니다. 단지 육체의 환자뿐이겠습니까? 영적인 환자하고도 하나님께서는 일을 맡길 수도, 할 수도 없으십니다.

게으름도 병에 속한다 하니 과연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한 속성이심에 틀림없으십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12: 11)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영이 뜨거운 가운데 주를 섬기며” (KJV)

“Not slothful in business; fervent in spirit; serving the Lord;”

( *fervent: 뜨거운, 타는 듯한, 열렬한, 열심인, 백열의)

맞습니다! “열심”이란 것은 “뜨거운”의 형용사의 표현이 더 감동적입니다. 내안에 주를 향한 뜨거움이 있습니다. 이것은 내 영이 뜨겁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하고 계십니다. 나는 올바른 믿음의 길에 있다고 성경은 확인시켜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저녁에 집에 초대한 부부는 며칠 전 큐티에 소개하였던 현재 교회를 쉬시고 계시는 분들이십니다. 어렵사리 집에 초대할 수 있었습니다. 남에게 폐 끼시는 것을 극도로 꺼리시는 사모님이셔서 그 부분은 집사람이 담당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오랜 비즈니스 경험으로 인해 힘들고 까다로운 고객들을 다루는 솜씨에 달인이 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관계전도 현장에 같이 나가면 보통 뒷마무리 정리를 집사람이 맡게 됩니다. 저는 그 대신 처음에 서먹함이 없이 달려드는(?) 편입니다.

오늘 집으로 초대한 분들도 몇 번 가게엘 찾아가서 사전 정지 작업을 마쳤는데 정작 집으로의 초대는 쉽지 않았습니다. 간신히 시간을 잡은 것이 금요일 저녁이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은 금요집회가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주님께 양해를 올려드립니다. 그 대신 오늘 만남이 꼭 성사되어 이 집사님들께서 다시 주님께 돌아와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섬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의 바람이 뜨겁습니다.

이것은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났기에 가능합니다. 한번 제대로 예수를 만나서 뜨겁게 멋진 신앙생활 같이 해보자는 것이 저의 마음속에 항상 떠나지 않는 응어리로 남아있습니다. 아름다운 공동체가 있기에 자신 있게 이분들을 주님께 소개하는 일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맘을 뜨겁게 주셨습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이렇게 하는 것이 주님의 이름을 위해 내가 받아야 할 고난이라면 오 주여……. 저는 게으르고 연약하며 쉬운 길만 가는 당신의 허약한 제자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제대로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예수 믿는 일이 이렇게 쉽고 편하다면 주님께서 2013년 지금 이곳에 저를 있게 하신 것 자체가 주님의 특혜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곳에서 주님을 섬기는 일에 열심이라도 내지 않으면 나는 무엇으로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간다고 말할 수 있는지…….

지금 세계 곳곳에 목숨을 내놓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형제자매들이 얼마나 많으며 그들에게 주신 주님의 연단과 고난을 생각할 때 나는 한없이 부끄럽고 나약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주님께 회개합니다. 나의 연약함 나의 나태함 나의 게으름 나의 편안함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나는 부끄러운 당신의 제자입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7)

삶을 마치고 주님을 다시 만날 때 , 저는 감히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를 만질 자신이 없습니다. 그 분의 상처를, 그분이 당한 고난에 동참하지 못했기에 때문입니다. 난 그저 이렇게 편하게 게으르게 주신 달란트와 능력을 나 자신을 위한 안위만을 위해 나의 인생의 대부분을 소비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주님을 다시 만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주님을 따른다 하지만 나의 신앙은 아직 주님의 고난에 참여할 용기와 실전에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한참 못 미치는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저를 위해 간절히 간구하시고 붙드시는 숨결을 느낍니다.

나 주님을 위해 나갑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시고 자하는 것을 저에게 주실 것을 간구하고 오늘의 주신 말씀을 마음에 간직합니다.

<기도>

주님, 사울은 주님을 만나서 이렇게 변화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2000년이나 지난 후에 태어난 나는 지금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나에게도 주님을 따르면서 당하는 고난을 주세요.

기꺼이 그리도 달게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그 고난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기에 두려움과 망설임이 없습니다.

주님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실천하는 자 되게 해주세요.

평화 시기에 편한 곳에서 사는 저를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이렇게 편한 신앙생활 가운데 게으르고 나태한 껍데기 신앙과 무기력하고 이기적인 아무 소용과 쓸데없는 신앙인이 되지 않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를 통해 저의 가정을 사용하셔서 주님의 뜻을 나타내시고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제자도의 길을 동역자분들과 같이 걷게 하셔서 이곳에 하나님의 뜻과 의지가 나타나는 역사와 열방으로 향하는 주님의 제자로 키우시는 능력과 권능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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