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행.png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긍휼이 구원의 희망입니다 (사사기 2:11~23)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악을 행합니다.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침략자에게 넘기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신음에 뜻을 돌이키사 사사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침략자의 손에서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사사들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또다시 순종하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며 패악한 길을 그치지 아니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방민족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두어 그들을 시험하십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개역개정)

“And it came to pass, when the judge was dead, that they returned, and corrupted themselves more than their fathers, in following other gods to serve them, and to bow down unto them; they ceased not from their own doings, nor from their stubborn way.” (KJV)

그 재판관이 죽은 뒤에는 그들이 뒤돌아가서 자기 조상들보다 더욱 부패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가며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절하며 자기들의 행위와 완고한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한글 킹제임스)

 

오늘 큐티 내용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 앞에 신실하지 못한 태도, 그들의 순종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마치 여호와 하나님을 농락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갖게 됩니다. 그들은 갈수록 더욱 부패하고 더 심한 패역의 길을 걷습니다.

자기들만의 행위. 그 완고한 자기중심성.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죄의 속성을 그대로 노출시킵니다. 우상숭배에서 파생된 상품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인간. 한편 하나님은 끊임없이 이들을 위해 살 길을 만들고 계십니다.

인간의 패역한 마음 vs.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묵상합니다.하나님의 관점, 입장, 마음을 묵상합니다.

그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나의 삶, 태도, 생각을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어제 저녁 중부신학교에서 있었던 이필찬 교수의 계시록 강의에 청강생 자격으로 참가했습니다. 다음 주 까지 총 7번에 걸쳐 진행되는데 저는 이미 수련회에서 계시록에 대해 배웠지만 좀 더 배우고 알기 위해 잠시 학생의 신분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주와 다음 주 금요일, 두 번에 걸쳐 공동체에서 전체 시카고 교민들을 위한 요한 계시록 공개강좌가 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저런 기회를 통해 저에게 계시록을 깨닫게 하시려는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집사람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우리 부부가 예수 믿는 일에 극성맞지 않나?”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두 사람 다 동의를 했습니다. 신앙에 있어 기회가 허락된다면, 그 찬스를 잡는 것은 본인들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년 반 전에 주님을 만났는데, 그때 정황은 시간이 지난 지금의 시각으로 본다면 주님께서 저의 부부를 어느 방향으로 몰아가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의 완악했던 마음을 느슨하게 만드신 일, 주변의 환경을 차례로 정리하신 일들. 이것은 주님의 치밀한 사전 정비 작업 속에 이루어 졌음을 지금은 알 수 있고 100% 인정합니다. 제가 주님의 이러한 밥상차림에 수저를 덜컥 잡고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이고 은총입니다. 저도 모르는 어느 순간에 덜컥 주님의 옷자락을 잡은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 이후 저는 급속도로 주님 안으로 빨려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사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는 주님께서 매일 은혜로 저를 씻기셨습니다. 저를 지금도 가슴 뛰게 하고 감사의 눈물로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은 주님의 선물이고 복입니다. 이것이, 이런 간절한 마음이 나를 극성(?)맞게 만드는 추진력을 갖게 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 나를 받아주신 주님, 나를 살리신 주님! 할렐루야!

나를 감격과 감사 속에 다시 몰입하게 하십니다. 성경의 사건들에 대해 하나둘씩 알아갈 때 더욱 힘이 나고 자신 감이 생기며 이것을 나의 생활에 적용해 믿음의 진보와 삶의 열매로 맺어갑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요한 계시록을 확실하게 배워두려 합니다. 성경지식은 그냥 두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매일 갈고 닦지 않으면 점점 희미해지고 녹이 슬게 됩니다. 반복적인 학습과 인내로서 말씀의 날선 검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5)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들을 지키리라. 맹세하였사오니 내가 그것을 이행하리이다.” (119:106)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기록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1:3)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1:1)

 

시편기자는 105절을 선포하고, 106절에서 그것을 증명하는 삶을 선언합니다. 사도 요한은 이미 도래한 천국의 임재 앞에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저께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피곤이 한꺼번에 몰린 듯 집사람은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아마 수련회 기간 중 내내 접수 등록을 하면서 중년의 에너지를 고갈시켰나 봅니다. 수련회도 예전 과 같은 인원이 아니고 이제는 공동체가 가족단위의 기분과 느낌 같은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순별로 혹은 소모임 별로 활동에 속하지 않으면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없게 됩니다. 공동체 안에서는 적극적인 자세와 활동적인 모습, 긍정적인 생각과 독립적인 태도가 공동체를 역동적으로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하고 나와의 관계가 확실하게 회복되고 공동체 속에서 합심하여 기도할 때 강력한 힘이 발산됩니다.

어제 아침에 집사람은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육신이 감당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삶에 비즈니스가 차지할 수 있는 계획을 포기하였습니다. 작년 8월에 서점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고 남은 빌딩 자리는 계속 비워놓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이곳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계속 mortgage를 내면서 끌어온 것은 솔직히 마음속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즈음은 예전처럼 앞뒤 안보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현재하고 있는 비즈니스도 계속 신경을 써야 했기에 선뜻 걸음을 내딛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지난 1년을 이런 식으로 끌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몇 달 전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 어느 분께서 매입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정리하고 그 여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은 그리 편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 수입원이 없게 되는데,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로 밖에 살수 없는 상황이 되면 뭔가 불안한 요소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몇 주 고민하다가 현재 비즈니스를 팔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 결정이 잘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조차 모르는 그런 혼란스러운 마음의 상태였습니다.

수련회를 가기 몇 주 전에 현재 비워놓은 건물에 rent 관심을 보이시는 분이 나타났습니다. 상대방의 proposal을 진행시켰고 최종결정을 미루어 놓고 수련회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 결정을 수련회를 갔다 오고 다음날 아침인 어제 집사람이 최종적으로 빈 건물을 rent로 돌릴 것을 결심한 것입니다.

이제는 집사람과 저는 모든 일에 아주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될 나이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이견을 좁히는 사전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비즈니스에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끼리 잘못 의견이 투합되면 일을 크게 망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독단적인 생각과 결정에서 만장일치를 보고 난 후에야 난상 토의를 거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로 새로운 비즈니스 구상은 접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수련회를 마치고 저의들의 앞날에 큰 결정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비즈니스를 한결 간결하게 하면서 주님의 일에 더욱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비즈니스를 새로 하여 더욱 수입을 예상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은 망할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이것에 얽매이고 집중하느라 시간을 보내면 그것으로 인해 주님의 일이 소홀하게 될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개인과 가정을 통해 맡기실 사역에 더욱 집중을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열어 주셔서 이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길이 뻥 뚫리게 되었습니다. 창조에서 종말까지, 종말에서 창조까지 에덴의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완성이 이 땅에서 저를 통하여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어제 다시 이필찬 교수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이런 마음을 굳건하게 다지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의 정체성과 아름다운 공동체의 증폭된 꿈을 출발시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왕국 안에 거하면서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크게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통치의 원천, 창조의 회복이자 회복된 에덴의 삶입니다. 죄는 완전히 말씀 앞에 진멸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날마다 기념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나의 삶의 변화는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입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나를 사사기의 삶이 아니라 광야에서의 순종과 훈련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주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따르며 말씀 안에 거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정과 공동체를 통해 맡기신 주님의 소명과 사명이 소중하게 보관되고 주님의 영광으로 나타나게 해주세요.

영적전투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나의 마음속과 공동체 속에서 울려 퍼져 하늘을 울리는 승전의 나팔소리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기회 되게 해 주세요

오늘도 말씀을 인도하시고 말씀 속에서 살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No Image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묵상> 불의한 시작이 낳은 비참한 결말 (사사기 9:46~57) <말씀 요약> 세검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엘브릿 신전의 보루에 들어간 것이 알려지자 아비멜렉은 백성들에게 나뭇가지를 모아 보루위에 놓고 불을 지릅니다. 망...
    Date2013.09.24 Byskyvoice Views1661
    Read More
  2. No Image

    기드온과 아비멜렉의 유사점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스스로 왕이 되려는 사람 (사사기 9:1~15) <말씀 요약>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으로 가서 그의 친척들과 온 식구들에게 자기를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이어 그들에게서 은 칠십 개를 받고 사람을 사서 자...
    Date2013.09.22 Byskyvoice Views2878
    Read More
  3. No Image

    나태함은 우상 숭배의 조짐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나의 에봇은 무엇입니까? (사사기 8:22~35) <말씀 요약>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뒤 기드온을 향하여 자기들을 다스려 달라고 요청합니다. 하지만 기드온은 이를 거절합니다. 그 대신 그들이 탈취한 ...
    Date2013.09.21 Byskyvoice Views1517
    Read More
  4. No Image

    300등의 공동체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전쟁을 위한 감원 (사사기 7:1~8) <말씀 요약> 기드온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디안과 전쟁을 앞두고 하롯 샘 곁에 진을 쳤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기드온을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
    Date2013.09.16 Byskyvoice Views3130
    Read More
  5. No Image

    되풀이 없는 전진!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아무 열매도 없는 영적 궁핍의 때 (사사기 6:1~10)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여서 그들은 7년간 미디안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하자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
    Date2013.09.11 Byskyvoice Views1494
    Read More
  6. No Image

    요한계시록 만세!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사람의 능력보다 믿음이 먼저입니다 (사사기 4:1~10) <말씀 요약> 에훗이 죽자 이스라엘 자손은 또 다시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넘어갑니다. 랍비돗의 아내 드보라가 이...
    Date2013.09.07 Byskyvoice Views1477
    Read More
  7. No Image

    주 안에서 동행하는 삶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긍휼이 구원의 희망입니다 (사사기 2:11~23)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악을 행합니다.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침략자에게 넘기십니다...
    Date2013.09.05 Byskyvoice Views1235
    Read More
  8. No Image

    계시록은 나의 믿음의 종결부!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할 눈물 (사사기 2:1~19) <말씀 요약>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나타나 가나안 땅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는데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제 그...
    Date2013.09.04 Byskyvoice Views1489
    Read More
  9. No Image

    용서와 사과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용서받은 것처럼 용납하고 용서하기 (빌레몬서 1:15~25) <말씀 요약> 바울이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오네시모에 대한 얘기를 계속합니다. 이제는 종과 같이 대하지 말고 사랑하는 형제 이상으로 하라는 것입...
    Date2013.08.31 Byskyvoice Views2299
    Read More
  10. No Image

    다시 주님께 동의!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사람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교제 (빌레몬서 1:1~14) <말씀 요약> 바울과 디모데는 동역자인 빌레몬과 압비아와 아킵보와 교회에게 편지합니다. 바울은 빌레몬의 성도 사랑과 믿음에 대해 들었고 이로 인해 기쁨과 ...
    Date2013.08.30 Byskyvoice Views1656
    Read More
  11. No Image

    내 안에 있는 왕의 권능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의 답입니다 (하박국 3:1~10) <말씀 요약>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은 데만에서 오시며 바란 산에서 부터 나오십니다.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찬송이 가득합니다. 광명과 권...
    Date2013.08.28 Byskyvoice Views1587
    Read More
  12. No Image

    믿음으로 사는 의인

    <이형용집사/베들레험 교회 > 오늘의 말씀 하박국 2:2~11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 이 묵시를 판에 새겨 달려가면서도 읽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으며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거짓이 아니며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면 반드시 응하리라고 말씀...
    Date2013.08.26 Byskyvoice Views1502
    Read More
  13. No Image

    주님의 기운을 내다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참 지도자의 능력은 위기 때 더욱 빛난다 (사도행전 27:27~44) <말씀 요약> 바울이 타고 가던 배는 아드리아 바다 근처에서 표류합니다. 사공들은 배가 파선을 두려워하여 도망치려 합니다. 바울이 나서서 이를 ...
    Date2013.08.20 Byskyvoice Views2183
    Read More
  14. No Image

    어둠에서 빛으로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8월 16일 2013년 (금) 오늘의 말씀 어둠에서 빛으로 사도행전 26:13~23 말씀요약 바울이 아그립바 앞에서 변론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불러 세우셔서 종과 증인을 삼아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고자 보내어 그들이 눈을...
    Date2013.08.20 Byskyvoice Views1516
    Read More
  15. No Image

    천국시민권 선서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 <오늘의 말씀> 로마시민보다 권세있는 천국시민 (사도행전 22:22~29) <말씀 요약> 유대인들이 바울의 설교를 듣다가 소리 질러 이 자를 세상에서 없애자고 분노를 냅니다. 천부장이 바울을 채찍질하여 심문하고자 결박합니다. 바...
    Date2013.08.06 Byskyvoice Views3360
    Read More
  16. No Image

    지체하지 말고 나가자!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인생 방향을 바꾼 나의 사명 (사도행전 22:12~21) <말씀 요약> 모든 유대인들에게 존경받는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와서 하나님이 너를 택하였고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주저 말고...
    Date2013.08.05 Byskyvoice Views1787
    Read More
  17. No Image

    그날을 채우는 인내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본질 앞에 선 확고함, 본질 아닌 것엔 유연함 (사도행전 21:15~26) <말씀 요약> 바울은 가이사랴의 몇몇 제자들과 나손을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형제들의 영접을 받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
    Date2013.08.03 Byskyvoice Views1565
    Read More
  18. No Image

    포기와 결단의 삶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나를 본받으라” 말할 수 있는 신앙인 (사도행전 20:25~38) <말씀 요약> 바울은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그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라 합니다. 그는 그동안 쉬지...
    Date2013.08.01 Byskyvoice Views10032
    Read More
  19. No Image

    유두고는 형제

    <이형용집사/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교회에 위로가 되는 기적 (사도행전 20:1~12) <오늘의 말씀> 바울의 바쁜 여정이 시작됩니다. 마게도냐로 가서 헬라에 석 달 동안 있다가 배를 타고 수리아로 가려하는데 유대인들이 바울을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
    Date2013.07.29 Byskyvoice Views2355
    Read More
  20. No Image

    멈출 수 없는 복음의 능력과 확장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사도행전 19:11~22 말씀 요약 바울이 놀라운 능력을 행하자 사람들은 심지어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바울의 몸에 대며 그것들을 병든 사람에게 얹자 병과 악귀가 떠나갑니다. 마술하는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자기네들도 예...
    Date2013.07.29 Byskyvoice Views155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