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_0040.jpg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

 

고린도전서 1:18~25

 

말씀 요약

 

십자가의 도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은 자기들의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월등하고 그분의 약하심이 사람들보다 강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개정개역)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 한글 KJV, 흠정역)

For the preaching of the cross is to them that perish foolishness; but unto us which are saved it is the power of God.(KJV)

For 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ness to those who is perishing,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NIV)

 

십자가의 도를 묵상합니다.

그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나에게 십자가 사건의 영향은 어떠했는지?

사람을 살리는 십자가, 그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묵상합니다.

 

 ():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도리. 종교상 깊이 통하여 깨달은 이치. 무술. 기예 등을 행하는 방법.

십자가의 도는 십자가의 도리 혹은 깨달음 이거나 십자가를 행하는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분히 동양적사고 방식으로 번역된 도는 심오하고 깊은 성찰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너무 정적인 느낌을 갖게 합니다. 십자가의 메시지, 십자가의 선포는 훨씬 운동력이고 동적이며 역동성이 있습니다. 십자가가 에헴~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에게는 선포의 의미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십자가의 선포! 입니다. 이것은 심오한 진리의 깨달음을 뛰어넘는 능력이고 에너지입니다.

 

구체적인 적용

 

 어제 저녁 수업을 마치면서 드디어 대선지서인 이사야, 예레미아, 애가, 에스겔,다니엘서의 단원을 마쳤습니다.

 , 구약성서를 통틀어 가장 깊은 골짜기를 빠져 나온 느낌입니다.

제가 현재 파트타임 학생으로 출석하고 있는 학교는 중부개혁신학교인데, 평신도로서 재교육을 받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무엇보다 수업료가 저렴하고 ( 트리니티 신학교의 1/3 이하 가격) 강사진은 TRINITY 신학교에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한국 목사님들이 많으시고 한국말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수강생들이 저 처럼 나이가 들으신 분들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에 열중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 강의는 딱딱하고 살벌한 분위기입니다.

 

  다음 주에는 중간고사가 있어서 그동안 배운 교과 과정을 시험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시험이란 것이 사람을 긴장되게 스트레스를 주지만 좋은 점은 시험을 통과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배운 지식이 자기 것으로 소화되는 것임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해왔고 이와 관련된 책들을 읽어 왔지만 머릿속에 성경지식이 별로 남지 않았던 것은 시험이라는 스트레스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망각의 강으로 아깝게 흘려 보내는 것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좋은 스트레스임에 틀림없습니다.

수업 중에 많은 질문과 응답을 통해 성경의 확고한 복음적 사상이 올바르게 정립되어 간다는 느낌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소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던 이사야 에스겔과 다니엘의 문이 열려 이제 들어가 보화를 캐내는 일만 남은 듯 마음속은 설렘과 경쾌함으로 변했습니다.

 

공동체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새벽예배를 참석하고 큐티를 통해 회심을 하게 된 말씀이 바로 예레미아  본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그 당시 예레미아를 매일 읽어내려 갔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는 큐티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되던 안 되던 떠듬떠듬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말씀을 따라가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예레미아 33장의 레갑족이야기는 저에게 특이한 경험으로 다가 왔습니다.

 

200년 넘게 조상 요나 답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족속을 통해 여호와께서 순전함과 진실함을 지킨 여호와의 종들의 대한 확증! ( 이것은 아마도 다음 주 중간고사 시험에 나올만한 답일 것 같습니다)

 성경의 이 별난(?) 족속의 이야기를 대하면서 저도 술을 끊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을 매우 즐기는 편이었기에 평생 동반자인 술을 멀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건강을 매우 챙기고 음식조심과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술만큼은 관대해서 온갖 종류의 술을 섭렵하는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아 왔었습니다.

 

성경 구석구석을 꾸준히 살피다 보면 말씀을 어느 순간에 마음으로 강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성경 속에는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구절들이 수없이 많이 널려 있습니다. 큐티와 말씀을 대하던 3년 반이 지난 지금 저는 술과는 결별을 했으며 그로 인한 돈, 시간 그리고 정력 낭비를 이렇게 말씀의 사모하는 삶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극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라는 잣대위에 놓고 형편에 맞게 저울질 하면 한없는 무력함 속에 아무런 변화와 능력도 없습니다. 마치 삼손이 머리를 밀자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전락했던 것과 같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 생활을 해왔지만 성경을 읽어도 나에게 아무런 변화를 줄 수 없었던 것은 마음속에 라는 주체가 꽉 차 있었고 한번 이라도 나의 자아가 죽는 경험과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마음의 자리에는 예수님이 들어갈 어떤 틈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살면서 피상적인 세상적 기도와 간구는 간혹 있었겠지만 이것은 아쉬울 때 나의 필요를 위한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다시 만나고 나서는 모든 나의 마음의 생각이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과 기도로 매일 매일을 열어가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더욱 깊게 넓게 주님을 알아가는 열심히 더하여 그를 향한 가득함이 더욱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나의 세상적 삶이 더 나아지거나 더 좋아지는 것에 더 이상 주 관심사로 두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가 지배하는 삶,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나의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 장에게 구하니 ( 1: 8)

 

비록 그의 이름이 바벨론 식으로 벨드사살로 불리지만 그는 여호와께 먼저 뜻을 정하고 세상을 하나님의 순종함으로 끌고 갑니다.

마음속의 작정이 그를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 안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할렐루야!

나의 삶이 다니엘처럼 마음속 결정과 작정이 되어서 십자가의 선포, 하나님의 능력을 매일 체험하는 삶으로 바뀌길 소망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이고 부르심을 받은 자의 소명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베드로전서를 통해 10,11월을 주님께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를 수 있어서…….

그 무한한 능력을 나의 삶에서 표현하고 나타내 있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나를 향한 사랑과 인도하심 그리고 나타내심을 느끼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안에서 주님의 숨소리가 요동치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나를 이끌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속에서 그리고 당신의 임재가 함께 하는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나의 미래나 예언의 말씀으로 채워주시는 살아계신 능력의 십자가 앞에 나의 죄를 씻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1. No Image

    감사는 주님의 은혜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복음의 핵심,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고린도전서 15:1~11) <말씀 요약> 복음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Date2013.11.25 Byskyvoice Views1749
    Read More
  2. No Image

    주님께서 세우시는 만남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덕을 세우는 은사 (고린도전서 14:1~12) <말씀 요약> 방언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고 예언은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라고 말합니...
    Date2013.11.22 Byskyvoice Views1742
    Read More
  3. No Image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사랑,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영원한 가치 (고린도전서 13:1~13) <말씀 요약>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 유익도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시기와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Date2013.11.21 Byskyvoice Views1563
    Read More
  4. No Image

    주 안에서 동일!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남자 없이 여자 없고 여자 없이 남자 없다 (고린도전서 11:1~16) <말씀 요약>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고 여자는 남자...
    Date2013.11.16 Byskyvoice Views1438
    Read More
  5. No Image

    만남의 영광은 주님께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 영광을 위해! (고린도전서 10:23~33) <말씀 요약>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해야 합니다. 양심은 자기 것이 아니고 남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아무한...
    Date2013.11.13 Byskyvoice Views1303
    Read More
  6. No Image

    나의 삶은 여호와의 날!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주 안에서 유익한 삶 (고린도전서 7:25~40) <말씀 요약> 임박한 환란으로 인하여 사람이 그냥 있는 그대로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시집 장가 가는 것은 죄짓는 것이 아니며 하지만 육신의 고난은 있으리라. 오직 ...
    Date2013.11.07 Byskyvoice Views1364
    Read More
  7. No Image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아가라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아가라 (고린도전서 7:17~24) <말씀 요약> 사도 바울은 모든 교회에게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대로 ,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고 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따를 뿐입...
    Date2013.11.06 Byskyvoice Views1452
    Read More
  8. No Image

    법정 구속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서로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 (고린도 전서7:1~7) <말씀 요약> 바울은 음행을 피하기 위해 아내와 남편을 두라 합니다.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서로 얼마동...
    Date2013.11.03 Byskyvoice Views921
    Read More
  9. No Image

    죄의 위험성과 교회의 중요성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고린도 전서 5:1~13 말씀 요약 교인 중에 음행한 자가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런 자들을 쫓아내지 아니하냐고 바울은 묻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이미 판단이 되었다 합니다. 이것은 마치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로 퍼지는 ...
    Date2013.11.01 Byskyvoice Views1311
    Read More
  10. No Image

    세상과 다른 하나님의 방법

    고린도 전서 1:26~31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을 택하셔서 사용하십니다. 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서 예수 안에 있습니다. 오직 주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
    Date2013.10.25 Byskyvoice Views1389
    Read More
  11. No Image

    세상과 다른 하나님의 방법

    고린도 전서 1:26~31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을 택하셔서 사용하십니다. 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서 예수 안에 있습니다. 오직 주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
    Date2013.10.25 Byskyvoice Views1158
    Read More
  12. No Image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십자가의 능력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 고린도전서 1:18~25 말씀 요약 십자가의 도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은 자기들의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
    Date2013.10.24 Byskyvoice Views2617
    Read More
  13. No Image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

    사사기 21:16~2510월 19일 2013년 (토)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집사> 말씀 요약 회중의 장로들이 의논하여 베냐민 지파중 살아남은 자에 대해 마땅히 기업을 잊게 해 주고자 의논합니다. 실로의 여자들이 매년 여호와의 명절에 춤을 추러 나올 때 그들을 ...
    Date2013.10.21 Byskyvoice Views2219
    Read More
  14. No Image

    신앙 지도자의 타락과 영향

    사사기 19:1~15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말씀 요약 어떤 레위 사람이 첩을 맞이하였지만 그 첩이 행음하여 남편을 떠나 그녀의 아버지 집에 거합니다. 그 레위 사람이 그 첩을 데려오고자 하여 그 장인 집으로 하인과 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갑니다. 그들...
    Date2013.10.17 Byskyvoice Views1192
    Read More
  15. No Image

    들어주시는 삼손의 하나님!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자신을 위한 삶, 사명을 위한 삶 (사사기 16:22~31) <말씀 요약>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잡아들인 것을 축하하며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합니다. 그들은 옥에 갇혀있는 삼손을 끌어내어서 사람들 ...
    Date2013.10.09 Byskyvoice Views1595
    Read More
  16. No Image

    삼손, 하나님의 무한한 은총~!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연정에 사로잡힌 사명자 (사사기 16:1~14) <말씀 요약> 삼손이 가사에 가서 한 기생을 만나 밤을 지내기 위해 들어갑니다. 가사사람들이 그들 에워쌌지만 그는 헤브론 산으로 갑니다. 이후에 삼손은 소렉에서 들...
    Date2013.10.08 Byskyvoice Views1161
    Read More
  17. No Image

    삼손의 하나님,이사야의 하나님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삼손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강함 (사사기 14:1~9) <말씀 요약> 삼손이 딤나에서 블레셋여인을 보고 마음에 들어 그녀와 결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삼손의 부모들은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의 배후에는 블레셋...
    Date2013.10.03 Byskyvoice Views1357
    Read More
  18. No Image

    말씀을 따르는 삶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구별된 사람(사사기 13:1~14)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합니다. 그들은 사십년 동안 블레셋의 지배를 받습니다. 여호와께서 단 지파 중 마노라 하는 가정에 아...
    Date2013.10.02 Byskyvoice Views1271
    Read More
  19. No Image

    말씀의 검은 무섭다!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평안할 때도 하나님을 바라야 합니다 (사사기 12:1~15) <말씀 요약> 에브라임 사람들이 입다 에게 자기네들이 암몬과의 전쟁에 참여하지 못했다 하여 선전포고를 합니다. 하지만 입다 는 그들에게 너희들이 오히려...
    Date2013.10.01 Byskyvoice Views1144
    Read More
  20. No Image

    입다, 그 경솔함의 분노!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약속에 대한 신실함을 기대하시는 하나님 (사사기 11:29-40) <말씀 요약> 여호와의 영이 입다 에게 임하자 그는 암몬 자손들과 전쟁에 임합니다. 그는 나아가면서 여호와께 서원합니다. 주께서 암몬 자손을 이기...
    Date2013.09.29 Byskyvoice Views185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