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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삼손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강함 (사사기 14:1~9)

<말씀 요약>

삼손이 딤나에서 블레셋여인을 보고 마음에 들어 그녀와 결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삼손의 부모들은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의 배후에는 블레셋 사람을 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십니다. 삼손이 부모와 함께 딤나로 가는 도중 길에서 어린 사자를 만나자 삼손에게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임하자 그 사자를 염소새끼 찢듯 찢어버립니다. 얼마 후 다시 길을 가다 보니 그 사자 사체에서 꿀이 있어 그 꿀을 먹고 그 부모에게도 드립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3

그의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하니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 (개정개역)

“Then his father and his mother said unto him, Is there never a woman among the daughters of thy brethren, or among all my people, that thou goest to take a wife of the uncircumcised Philistines? And Samson said unto his father, Get her for me; for she pleased me well.” (KJV)

네 형제들의 딸들 가운데 혹은 내 온 백성 가운데에 결코 여자가 없어서 네가 가서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하매 삼손이 자기 아버지에게 이르되, 그녀가 나를 매우 기쁘게 하니 나를 위하여 그녀를 데려오소서, 하였더라” (한글 킹제임스)

 

그는 나실인입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과 행동에는 어떠한 영성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는 자기만의 인생을 시작합니다. 삼손의 마음에 꽂힌 여인은 이방인입니다. 삼손의 여성관은 현대인들의 이성관과 매우 흡사합니다.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가 먼저입니다.

“Get her for me, She’s the right one for me” (NIV) 이런 표현으로 보아서도 삼손의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적용>

My life is mine!” 을 외치고 살았던 저의 과거의 삶이 생각납니다.유난하게도, 삶의 방식이 구속과 굴레라고 생각하였던 시절. 그 답답함의 연속에 나는 온갖 짜증과 불만의 표출 그리고 어디론가 뛰쳐나가야만 했던 그래서 extreme sport에 빠지게 되었고 돌출된 행동들을 해왔었습니다. sky diving을 한번하게 되면 그것을 점프 수에 기록하며 자기의 낙하 경력으로 계산합니다. 나중에 그의 이력에 몇 회의 낙하 기록으로 남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scuba diving도 한번 물에 들어갈 때마다 그 횟수를 적습니다. 같이 한 동료한테 사인을 받아 확실한 인증을 합니다. 그리고 다이빙 노트에 다이빙의 환경등을 적어놓습니다. 이 자발적인 기록이 쌓이게 되면 그것으로 자기 연수와 경력과 경험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여행을 가면 빠짐없이 나의 다이빙 횟수와 함께 그곳의 수중환경의 특이점, 물속과 표면 온도, 만났던 수중생물들, 심지어 입수, 출수기간 및 공기소모량과 남은 공기량 등을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빙의 개인적인 느낌을 적기도 하고 심지어 수중 지형의 그림까지 그려 놓았습니다. 보통 한 번의 다이빙(1시간 정도)을 마치면 곧바로 log book을 들고 기록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수중카메라나 비디오에 찍혔던 사진들을 감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물속에 들어갈 때 이러한 장비를 별로 선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연 환경을 그냥 바라보는 것이 더 좋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으려면 일일이 사물의 각도와 빛의 방향에 따라 플래시에 신경을 쓰는 것이 나의 자유로운 수중 유영을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이빙 횟수가 1,000회를 넘자 이런 기록조차 남기는 것이 귀찮았는지 매번 기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다속 진기한 환경은 인간들에게는 신기한 장면이지만 그네들 (수중생물)에게는 일상의 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고작 1시간 남짓 머무르는 방문객인 나는 그들에게는 영원한 이방인입니다. 수중세계에도 눈에 보이지 않은 질서와 규범이 있습니다. 물속은 소음이 없는 조용하고 한적해 보이는 곳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곳은 엄청난 약육강식의 전쟁터입니다. 또한 패자의 흔적은 전혀 남기지 않은 살벌한 곳이기도 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마트의 점주들 몇 명이서 회식을 했습니다. 예전엔 자주 만나서 먹고 마시고 떠드는 회동을 자주 했습니다만 신앙에 빠지면서 이들과 만남을 가질 여유가 없었습니다. 어제의 만남은 오랜 만이었습니다. 전부들 오랜만에 만나니 화제중 하나는 나의 변한 모습에 대한 놀라움이었습니다. 더러는 소문(?)을 들었을 테고 180도 바뀐 나의 모습과 태도에 그때 그 시절의 아쉬움을 나타내거나 의아해 하시는 분도 있었고, 그럴 줄 알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무엇이 나를 변하게 했느냐?’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보다는 나의 변질된(?) 모습이 그분들에게 어색함으로 다가왔을 것이고 나는 태연한 채 내색도 하지 않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양념갈비와 애꿋은 diet coke만 축내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일주일에 3번은 새벽에 모여 조깅을 하는 등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몇 번씩이나 새벽에 나와서 같이 운동을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쉽게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시간이면 새벽예배에 참석해 있거나 큐티를 할 때입니다.

나의 삶의 목표와 태도에는 우선권이 있습니다. 주님이 나의 삶에 최우선이 되었습니다. 불과 3년 반 전만 하더라도 주님은 나의 삶에서 꼴찌였는데, 어느 새 1등의 자리를 차지하셨고 나의 삶이 점점 그분으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만남에서 오히려 저는 자신에게 화두를 던졌습니다. 무엇이 인간 이형용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무엇 때문에 자타가 공인(?)하는 변화의 삶을 살게 되었는가? 무슨 계기로 나는 이렇게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자가 되었는가?

나의 삶이 하나님께 점화가 되기까지 너무 많은 방황과 유혹과 시련과 시험이 있었습니다. 마치 삼손의 삶과 같은 세상을 향한 자유함이 나를 몰고 갔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리고 줄곧 울타리가 되어왔던 신앙의 테두리는 나에게 소망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지 못했습니다. 번번이 깨달음의 언저리에서 길을 잃고 놓치고 안개와 같이 방향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신약성서에 빨간 줄로 밑줄을 긋고 그런 삶을 살아야 갰다는 다짐과 결심을 해도 행동으로 실천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실천에 옮겨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예배와 설교는 의례 하는 순서였고 따분함과 답답함이 마음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세상의 즐거움과 유혹이 삶에서 싹트고 사사기적인 삶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어제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내가 좋아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세상의 즐거움에 반응하는 나는 이미 죽고 없어졌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이미 예전의 내가 아님을 피부로 느끼게 된 만남이었습니다. 그 만남의 자리가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아니라 나의 과거에 대한 모습의 연상이 현재 나에게는 너무 낯설었기 때문입니다.

오호 목마른 모든 자들아, 너희는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참으로 와서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며 포도즙과 젖을 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베푼 확실한 긍휼이니라.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사악한 자는 가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54 : 1,3,6, 한글 킹제임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 속에서 저의 고백을 주십니다.

말씀 안에서 깨닫게 하십니다.

말씀의 위로와 회복이 있습니다.

주안에서 평강, 주안에서 안식, 주안에서 거침없는 교제, 주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태어남,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의 눈물.

사사기적인 과거의 삶을 통해서 이사야의 메시지가 적용되는 말씀가운데 이미 저를 이룬 주님의 역사하심이 앞으로 다가올 주님의 향한 사랑과 열정이 풍성한 포도즙과 젖으로 영글어 지는 긍휼하심과 풍성하심을 약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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