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13:55

용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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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       오늘의 말씀: 믿음보다 강한 무기는 없습니다 (사무엘상 17:41~49)

 

*       말씀 요약

블레셋 사람인 골리앗이 점점 앞으로 나오다가 다윗을 보고 시비를 겁니다. 다윗을 죽여 그 살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에게 주겠다고 저주를 쏟아 냅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너를 무너뜨리겠고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을 알게 하겠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므로 블레셋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신다고 말합니다.

골리앗이 가까이 올 때 다윗은 재빨리 그에게 달려들어 주머니에 든 돌을 꺼내 물매로 던져 골리앗의 이마를 맞혀서 돌이 이마에 박혀 쓰러드립니다.

 

*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46, 47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개역개정)

온 세상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알게 하겠다. (47) 또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를 쓰셔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에 모인 이 온 무리가 알게 하겠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모조리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새번역 )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온 땅이 알게 하겠고 (47) 또 주께서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아니하심을 이 모인 온 무리가 알게 하리라. 전쟁은 주게 속한 것인즉 그분께서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시리라 하니라” (한글 킹제임스)

“that all the earth may know that there is a God in Israel. And all this assembly shall know that the LORD saveth not with sword and spear: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you into our hands.” (KJV)

“Then all the world will know that Israel has a God,…and this whole assembly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by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He will hand you over to us."  (CSB)

 that all the earth may know that there is a God in Israel, … and that all this assembly may know that the LORD saves not with sword and spear.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you into our hand." (ESV)

“ and the whole world will know that there is a God in Israel…All those gathered here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NIV)

 

다윗과 골리앗의 한판 승부!

기골이 장대한 골리앗 앞에 무장도 하지 않고 맨손과 다름없는 물맷돌만 달랑 가지고 나가면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너를 오늘 쳐부수셔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노라고 장담합니다. 다윗은 상대방을 유도하다가 스스로 적진 깊숙이 들어가는 정공법을 택합니다.

목표물이 사정거리에 들자 사정없이 달려들어 자기의 비장의 무기를 사용해 적을 눈 깜짝 할 사이에 무너뜨립니다. 아마 이 장면을 상상해보면 오히려 이 둘의 싸움은 전광 석과 같이 불꽃 튀는 것 같지만 싱겁게(?) 끝나버렸을 것입니다. 골리앗은 급소인 이마가 함몰되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집니다.

다윗의 싸움은 여호와의 전쟁입니다.

나의 영적 싸움은 무엇인가? 대상은 누구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나의 마음과 몸의 자세는 어떠한가? 나에게 다윗과 같은 담대함과 용기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가 함께 하신다는 성령 충만함이 있는가? 성령 충만을 그리고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는 이 영적 전쟁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       구체적인 적용

일광절약제도로 인해 오늘 하루를 한 시간의 손해(?)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집안에 움직이는 모든 시계를 한 시간 당겨 놓았습니다. 어제 이런 저런 정리를 하다 보니 밤 12시가 되었습니다, 아차!” 하지만 실제 시간은 새벽 1시입니다. 부랴부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보통 아무리 늦어도 11시를 넘어서는 무조건 자는 것이 나의 습관인데 토요일인 어제는 늦게 자게 된 충분한 이유와 변명이 있습니다.

엊저녁에 비공식(?) 순모임이 있었습니다. 원래 순모임은 한 달에 한번 모이는데 이것으로는 순원들과의 친밀감을 갖기가 쉽지 않아서 과외로 한 달에 한번 성경통독으로 또 모이기로 정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자발적으로 원하시는 분들만의 모임입니다. 어제가 그 첫날인데 저희 부부까지 4가정이 모였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바로 성경을 펴들었습니다. 신약부터 차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읽기는 그 방법이 다양합니다만 순에서 하는 성경통독은 성경을 속도감을 내서 읽는 것입니다.

신약은 총 423페이지 (개역개정) 입니다. 부지런히 한 달에 한번 만나서 읽어가도 올해 말까지는 2/3를 읽게 됩니다. 느린 거북이 걸음 같지만 이 성경통독의 후유증(?)과 파급효과는 대단합니다.

어제 1시간의 성경통독을 마치고 담소하는 시간은 예상치 않게 은혜와 감사 그리고 성령 충만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나누는 대화 속에는 말씀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빙 둘러 앉아 성경을 펴놓고 진지하게 읽는 모습은 보는 자체가 은혜입니다. 순서가 되면 본인의 목소리로 낭독을 하는 이런 성경통독 스타일을 처음 하시는 분도 계셨고 미리 준비한 마이크가 한몫을 단단히 합니다. 말씀에 대한 엄숙한(?) 권위를 부여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마이크에서 흘러나오는 증폭된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는 것은 마치 말씀이 온 집안에 선포되는 감흥이 있습니다. 정확히 한 시간 동안 마태복음 15장까지 총 25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이어서 나누는 대화에서는 읽은 성경 구절에 대한 질문과 의문점 그리고 은혜 받은 말씀과 간증 더 나아가서 믿음과 신앙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교회 생활의 어려움 등 평소에 나누기 쉽지 않은 마음 속 내를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 이분들이 이제야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구나” 하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말씀으로 시작한 모임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열어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의 고민과 그분들의 갖고 있는 생각들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4년 전 믿음을 완전히 갉아 먹힌 백지상태에서 시작한 나의 회심은 말씀이라고는 성경을 간신히 찾는 수준에서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워낙 몰랐기에 강단에서 무슨 설교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고 말씀은 거대한 성벽처럼 나에게 다가 왔습니다. 이것은 마치 달걀로 벽을 치는 것과 같은 두려움과 아득함 그리고 견고함 앞에 무능하고 좌절을 느끼게 하는 진리의 우월감과 높은 권위의 두려움 같았습니다.

누군가 성경을 쉽게 풀어줄 수만 있다면…….

은혜를 담아낼 수 있는 대접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엠마오로 낙향하는 두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동행하는 그분의 따뜻함은 성경을 자세히 풀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눈이 뜨이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마음의 갈급함 속에 지속적인 예배에 참석과 꾸준함 속에 주님께 말씀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성경으로 눈이 열리고 귀가 뜨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열리자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으며 모든 예배 속에 하나남의 임재가 말씀으로 깨달아지고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큐티가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은혜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무상의 선물입니다.

 

갈급함이 있느냐?

, 주님 지금도 목마릅니다.

 

어제 순원들과 같이 보낸 통독 시간은 영혼을 사랑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내가 만난 예수, 나에게 은혜주신 그분의 인내와 온유하심을 나누려 합니다. 성경을 풀어 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세계를 같이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영적전쟁은 말씀입니다. 세상의 칼이나 창 따위는 나의 관심과 두려움이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신령한 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나를 살리고 이웃을 회복시키며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주님의 인도하심입니다.

 

*       기도

주님, 소년 다윗이 믿음으로 물맷돌을 갖고 육척 장신의 골리앗을 무너뜨렸 듯이 저 또한 말씀만 의지하고 승리의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온 세상에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고 구원의 은혜가 넘칩니다.

주님,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삶으로 저를 사용해 주시고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삶으로 저를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의 전쟁은 승리의 전쟁이고 세상을 이기는 권능이고 능력이며 감격입니다.

영적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기에 믿고 따라갑니다.

나의 삶 나의 구주 나의 영광 나의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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