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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것을 전하는 삶.jpg

<오늘의 말씀> 주저앉은 사람을 일으키는 이름 (사도행전 3:1~10)

<말씀 요약>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보니 성전 앞에 나면서부터 불구인 사람이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하되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너한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하고 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는 발과 발목에 힘을 얻어 뛰어 걷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백성이 그를 보고 기이히 여깁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6,7절 일부)

“Then Peter said silver and gold have I none; but such as I have give I the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rise up and walk” (KJV)

할렐루야! 놀라운 기적의 현장입니다. 영광은 하나님께!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베드로의 눈과 거지의 눈이 마주칩니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상대방을 눈여겨보고 서로 다른 기대감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얼떨결에 거지는 베드로의 손에 이끌려 서자마자 다리에 힘을 얻습니다. 그의 입에서 하나님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아는 모든 백성들 또한 그에게 일어난 기적에 놀라며 하나님의 능력을 경이롭게 여깁니다.

베드로의 가진 것이 무엇인가?”를 묵상합니다. 그의 담대한 믿음의 용기를 묵상합니다. “그가 거지에게 준 것은 무엇인가?”를 묵상합니다.

그는 재물에 의존하지 않았고 재물을 믿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며 거지의 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 능력을 묵상합니다.

나의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나는 베드로의 용기의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나의 가진 것을 상대방에 줄 때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이 일어나고 있는가?

<구체적인 적용>

매주 토요일 오후 마트에서 목사님 설교 CD를 문밖에서 전달하다 보면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사뭇 놀라는 표정을 지으십니다. 그분들한테는 놀라운 광경이요, 저한테는 도전의 순간입니다. 과거 이형용의 모습과 방식으로 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모습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마켓에서 사람들한테 복음을 전하는 현재의 나의 모습 속에 비춰진 나의 과거의 모습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마음 한구석 쓸쓸한 마음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점쟎지 못한 별스러운 저 예수쟁이들!, “저런 비상식적인 방법을 감행하는 교양 없는 예수쟁이들!” 이란 표현을 거침없이 쓰면서 분개하던 사람이 바로 과거의 저였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뭇사람들을 성가시게 한다는 것입니다. 세련되지 못한 행위, 저는 눈도 마주치치 않고 들어도 못들은 체 하며 무시했습니다.

나의 이런 행위는 분명 회개할 잘못된 것이었지만, 그당시 저의 영적인 상태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종교를 떠나서 조금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있었던들 굳이 그렇게까지 분개할 정도로 반응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의 문제였습니다. 강퍅함, 뒤틀린 생각, 은혜를 알지 못하는 경거망동함. 나의 수치를 스스로 드러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현재는 나의 입장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당할 차례입니다. 과거의 모습을 접고 저는 이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D를 받아줘서 고맙고, 다른 교회 나가거나 성당을 나가서 받을 수 없거나 그냥 됐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에게도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받은 말씀을 휴지통에 넣으면 다시 주우면 될 것이고 (사실 이런 분은 극히 일부분), 필요 없으면 받지 않는 것이 저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 한 부부와 점심식사 약속이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 분들인데 현재는 대단한 안티 그리스도인 이십니다. 이분 형님께서 한국에서 목회를 하시는데, 당사자인 동생은 정작 기독교에 대해서 지독히 반대의 입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보여준 본이 되지 못하는 모습들에서 받은 깊은 상처가 있으십니다. 현재는 복음이 총알로 튕겨 나올 정도로 딱딱하고 냉랭한 분이십니다. 남편의 강경함이 그 부인에게도 전해졌는지 부부가 합심하여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의 부부와는 극과 극을 달리는 도전 전도부부 1순위의 리스트에 있으신 분들입니다.

한번은 저에게 “나에게 예수 얘기 더 하면 앞으로 다시 만나지 않겠습니다.”라고 정색으로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다시 안 만나면 누가 더 심심하고 손해인지는 금방 알 수 있는 이것은 과장된 엄포입니다. 이분들을 이렇게 배짱 있게 만든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지난 10년간 고생의 대가로 비즈니스가 잘 성장하여 금전적으로 많은 여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돈의 여유가 생기면 자신감도 함양되고 태도 또한 적극적인 모습으로 바뀝니다. 이것은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속에 싹트는 교만한 마음은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100% 확실합니다. 세상 속에만 안주하려는 이 분들의 손을 잡아 일으켜야 하는 베드로와 요한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2:20 -- 킹제임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개정개역)

이 고백이 없으면 저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고 그리스도한테 버림받아도 저는 할 말이 이 없습니다. 이것은 지금의 저를 철저히 부정하게 하는 고백입니다. 저의 과거는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는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저는 과거의 저가 아닙니다. 내가 현재 인식할 수 있는 것은 과거의 희미한 죄의 모습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라는 거대한 포도나무에 한 가지로서 존재합니다. 거기서 온갖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무슨 고백이 이제 더 필요합니까? 저에게 앞으로 무슨 기대를 더 예측할 수 있습니까? 저는 사라지고 없고 새로 태어난 나의 변화된 모습일 뿐입니다. 과거로 돌아갈 다리와 배는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태워지고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완전 번제물로 태워져 없어졌습니다. 새포도를 새 부대에 담았습니다.

이 쓸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예수를 모르고 살았던 나의 과거의 모습에 대한 회상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사가 말씀사랑과 전도라고 동역자분들께서 말을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은 은사가 될 수 없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가져야할 필수적인 자격요건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주신 은사라면 좀 더 진한 이것에 대한 열정이 있을 뿐입니다.

(*idle : 게으름뱅이, 태만한, 한가한, 쓰이고 있지 않는 , 놀고 있는, 할 일이 없는, 무익한, 헛된 쓸모없는, 정지의, 헛도는 , 부하(負荷) 없이 회전하는, 빈둥거리며 보내는)

저는 “idle”한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이해는 하지만 그 답답함을 호소합니다. 그 태도에 것이 나를 더욱 깨닫게 합니다. . 왜냐하면 이것은 저의 과거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이런 마음 자세와는 같이 호흡하기에 곤란합니다. 나를 옥죄고 숨이 막히게 하는 짙은 매연 같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담배연기로 자욱해 호흡할 수 없는 둔탁함속에서 우왕좌왕하는 길 잃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기운이 아닙니다. 성령충만의 모습은 더욱 아닙니다. 세상에 취해있는 저쪽 세계의 모습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은혜 가운데 거하며 말씀으로 매일 다져지는 삶을 사니까, 주님께서 주신 열정으로 불쏘시개 같은 삶을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나의 삶의 자세가 되었습니다. 불쏘시개는 함께 모여야 힘을 발휘합니다. 주님께서 불쏘시개 같은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시고 공동체 안에서 작은 불꽃을 일으키는 성령님의 기적과 이적을 체험하며 살아가기만을 소망합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말씀 속에서 놀라운 주님의 권능과 능력을 보여주셔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주님, 시카고에도 이런 성령의 바람을 주세요.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이곳이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활발한 터전이 되게 해 주세요. 시카고에 회개운동의 불꽃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게으른 그리스도인의 무력한 모습이 사라지고 공동체에서 말씀이 선포되고 찔림을 받은 사람들이 주앞에서 무릎 꿇고 회개하며 변화되는 성령님의 역사가 시카고 교회에서 일어나게 해주세요.

사도행전 같은 초대교회의 역사가 이곳에서 일어나 주님을 아는 제자가 날로 늘어가게 해주세요.

신실한 그리스도인과 공동체가 쓰임 받는 장소로 주님 지목해주시고 역사해 주세요.

공동체를 통해 개인에서 시작한 변화가 가정을 세우고 이웃과 동료 친지들을 통해 사회로 확산되어나가 시카고 전체에 하나님의 증거로 사용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간증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게 해주세요.

베드로와 요한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을 2013610일 말씀을 통해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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