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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님을 위해 법대로 수고하는 일꾼 (디모데후서 2:1~7) 

<말씀 요약>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 가운데 강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합니다.

경기하는 자는 법대로 경기해야 합니다.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습니다.

주께서 범사에 총명을 주십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함이라.” (4)

“No man that warreth entangleth himself with the affairs of this life; that he may please him who hath chosen him to be a soldier” (KJV)

(전쟁을 하는 어떤 사람도 이 세상 삶의 일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것은 그가 자기를 군사로 택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         entangle :엉클어지게 하다, 얽히게 하다, (함정, 곤란)에 빠뜨리다, 휩쓸려 들게 하다. 뒤얽히게 하다, 분규를 일으키게 하다, 곤란케하다,

나는 그리스도의 병사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택하심을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병사라 함은 지휘관(주님)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 자입니다. 군인을 민간인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나는 이 세상 삶의 일, 나의 생활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삶을 뒤얽히게 해서 나를 혼란에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나는 유능한 지휘관을 닮은 유능한 병사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만사에 내게 깨달음의 지혜를 주셔서 세상을 이기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구체적인 적용> -경박함에 얽매이는 자-

세상일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이런 환경에 얽매여 영향을 받으면 안 되겠습니다. 시간을 쪼개서 쓰면 긴장을 하게 되고 생각이 경직되기 때문에 자연히 삶에 얽매이고 지배를 받게 되는데, 어제 같은 날이 저에게는 그런 날 중에 하나였습니다.

어제는 ‘어머니 날’이었습니다. 토요일 날 저녁에 다음 날 쓸 가게 물건을 갖다 달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날( 토요일) 가게가 장사가 잘되었기 때문입니다. 토요일에 순 예배가 예상외로 늦게 끝났습니다. 나눔을 풍성하게 나누는 고조된 분위기여서 중간에 찬물을 뿌리면서 종료 선언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집에 오니 자정이 다가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큐티를 끝내고 운동 바퀴를 20분 돌리는데 집사람이 와서는 자기차례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나갈 시간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부랴부랴 샤워를 끝내고 정장을 하고 가게에 가서 물건을 골라서 갖다 주고 다시 오니 거의 11시가 되었습니다. 곧바로 차에 물을 싣고( 물 당번)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 평소 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성경공부까지 마치고 나니 오후 4시가 조금 넘는 시간입니다. 겸사겸사 부모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전화 통화에도 인색한 저는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막내인 저는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을 터인데……. 아마도 이것은 제가 고쳐야할 심각한 마음자세라 생각합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보더라도 저는 뉴욕에 사는 얘들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는 면이 있습니다. 얘들이 오래전 집을 떠났기 때문인지도 몰라도, 서로 각자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독립된 두 개체라는 생각을 뚜렷이 갖고 있습니다.

보고 싶을 때 전화하고 필요(?)에 의해 만나는 그런 관계이며 너무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어 필요 이상의 간섭( 잔소리)을 하는 사이가 되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얘들이 가깝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만,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가 주워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각자에게 맡겨진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큰애는 이번 여름 남아공화국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합니다. 지금 모금운동을 한창 하는 것 같은데, 한번은 모금운동하기 힘들다고 텍스트가 왔었습니다. 이제 돈에 대해 정신을 차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구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자 그리스도의 우산 안으로 들어와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모는 식구들이 매년 한 번씩은 단기선교를 같이 가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직 둘째 애는 교회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를 기다리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집에 오니 이일 저일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대개 주일 날 저녁이면 휴식과 쉼을 취하는 일이 보통인데, 어제는 이 책 저 책 뒤적이다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소화해야할 지식의 양이 많고 학습효과는 떨어지고 이럴 때는 마음속에 불편함이 듭니다. 공들여 공부한 것이 생각이 나고 겹쳐져야 진도가 나가고 신이 나는데, 깨진 독에 물 붓듯이 손에 퍼 올린 말씀의 보화가 손사이로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영역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가 확장되는 것 같아 좋은데, 따라가기가 벅차다는 마음의 부담이 가끔 생깁니다. 주께서 범사에 총명을 주신다 던데……. 어제 저녁 ‘생명의 삶’ 갖고 집사람한테 어리석은 실수의 수류탄을 날렸습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나한테 본인의 ‘생명의 삶’ 큐티 책을 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아냐고 퉁명스럽게 답을 하자 집사람은 바로 내 것 가져가지 않았냐고 따졌습니다. 안방을 나와서 내 서재에 와서 훅 둘러보고서 없기에, 차고에 내려가서 차안을 살피니 거기도 없었습니다. 올라와서 집사람한테 씩씩거리며 본인의 책을 본인이 챙겨야지 왜 나한테 찾냐고, 큐티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냐고 툴툴거렸습니다. 사실 큐티하는 책은 매일 수시로 봐야 하므로 가끔씩 이렇게 책의 실종 때문에 법석을 치를 때가 있습니다.

결론은 저의 참패였습니다. 그날 저녁 순모임에서 큐티 책을 안 갖고 온 분에게 내 책을 빌려주면서 집사람 것을 같이 보다가 제 노트 속에 넣고 그대로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저는 또 같은 실수를 했습니다. 생각과 사고의 경박함! 이것은 저의 인간성의 문제입니다. 내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삶에서 아무리 작은 일이라고 그리스도의 임재 함을 느끼고 사는 나의 마음자세와 태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사소한 일에서 조차 실수를 하니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는 커녕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내 마음도 땅에 뚝 떨어뜨렸습니다.

이것은 평소 생각의 여과장치 없이 본능처럼 툭 터져 나오는 자기중심적인 마음의 태도입니다. 나는 이 단점을 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임재가 나에게 편하게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저를 기쁘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함을 느끼는 삶에는 영적인 힘이 솟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일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 역동적인 태도가 흘러나옵니다. 남을 돕는 마음이 생겨나고 긍휼한 마음과 세밀한 것에도 지나치지 않은 상대방의 배려가 생깁니다. 인내와 절제의 지혜도 얻습니다. 이러한 축복의 선물을 스스로 걷어차는 일을 앞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주님께서 병사로서 굳건한 생활을 지키라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생활에 휩쓸리지 말고 생활을 정복하는 자가 되어야 갰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야 갰습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병사로서 저의 삶을 주님께 바칩니다.

나의 생활에 얽매여 떠내려가는 혼란스러운 삶을 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성령 충만함을 입어 능한 삶을 살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나에게 능력주시는 자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 가운데 강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주와 함께 고난을 받고 주의 법대로 경기하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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