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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jpg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자판기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빼앗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굿모닝~!!!!!
너무 가진 것이 많아서 오히려 불행해 질 수 있다면 모순일까요?

요즘 대부분의 한국 사람의 삶이 이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자기만 불행하다고 왜 남들은 내 아픔을 알지 못하냐고 고독의 외투로 자기를 꽁꽁 감싸 버리는 사람들.

스스로 무인고도의 외톨이가 되어 버리는 절대고독의 사람들

개미에 비하면 엄청 큰 거인이지만 절대자에 비하면 엄청 왜소한 우리들.

덩치 큰 사람은 이 땅에 많지만 생각이 거인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생각의 틀을 넓혀 나가되 밝고 환하게 넓혀 나가야겠습니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도움을 청할 위로자가 계시다는 것은 천만다행입니다.

두 팔 벌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시는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샬롬~!!!!

  • ?
    Kukiemom 2013.05.30 07:31 (*.239.103.221)

    말이 씨가 된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전 힘들떄마다 제가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저를 업어주시는 상상...

    한번 해보세요.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 ?
    이천이 2013.09.04 15:44 (*.51.126.69)

    좋은 상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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