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교회의 주체

    교회 안에서는 세상적인 그 어떤 요소들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내 교회의 전통이나 일부 교회 지도자들의 고집이나 편견들이 순수한 신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올무가 되어 신앙생활에 큰 걸림돌이 되게 하는 경우들이 있다. 하나님...
    Date2015.04.21 By관리자 Views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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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순수한 마음으로

    세계에는 수백 개의 교단들이 있으며 각 교단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전통적인 관습과 교리와 제도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 교단들 간에는 암암리에 벽이 존재하여 복음전파를 위한 단합에 문제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이 모든 교단적인 것들은 ...
    Date2015.04.20 By관리자 Views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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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 삼각산

    마술사들은 귀신의 힘을 빌리기도 하고 단순히 상대방의 눈을 속이기도 하면서 흑암의 영들을 미혹한다. 우리나라에도 한때는 무당과 점쟁이들이 즐비하게 성행을 했지만 이제는 그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몇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기독교의 부흥으로 인...
    Date2015.04.18 By관리자 Views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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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문제아가 큰 사역자로

    한국교회를 한 때 크게 부흥 시켰던 부흥사들의 간증을 들으면 한 때 문제아 중에 문제아였던 경력을 가지진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한 후부터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역사들을 일으키는 것을 본다. 그들이 악하게 행동한 만...
    Date2015.04.17 By관리자 Views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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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순교는 희생의 꽃

    순교는 기독교 희생 정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순교자가 많이 나온 국가나 가문일수록 하나님의 보상이 따른다. 우리 나라도 역사적으로 많은 순교자들을 냈다. 특히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 기간 동안에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왔다. 순교는 사람의 생명을 ...
    Date2015.04.16 By관리자 Views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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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식탁이 증거물

    우리의 식탁에 날마다 오르는 음식을 관심 있게 들여다 본적이 있는가? 그 음식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키우신 소중한 양식들이다. 그것들은 밭에서 날마다 자란다. 과일들도 날마다 자라고 성숙하여 인간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건강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오...
    Date2015.04.15 By관리자 Views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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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고사 지내는 사람들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영적으로 불안하며 두려움의 인생을 산다. 주인 없는 강아지들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채일까 눈치 보며 불안하게 사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들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을 느낄 때 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Date2015.04.13 By관리자 Views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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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멋진 인생

    나의 삶은 나만의 것이다. 나와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다. 나처럼 사는 사람은 세상에 나밖에 없다. 모든 것을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해도 내 인생만큼은 그럴 수 없다. 인생은 쉬지 않고 달려간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어느새 시간은 지나가 버린다. 이...
    Date2015.04.12 By관리자 Views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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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주의 성실하심

    예레미야는 어미 새를 잃은 어린 새처럼 구슬펐다. 예루살렘은 포위되었고 백성들은 포로로 사로잡혔다. 이스라엘은 태풍에 휩쓸린 모래성처럼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그는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육신마저 쇠약해지자 하나님을 원망했다. “나의 살과 가...
    Date2015.04.11 By관리자 Views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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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법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내게 묻는다면,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겠다. 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을 깨달을 수 있다. 가출한 자녀를 위해 대문을 열어 놓을 때,...
    Date2015.04.10 By관리자 Views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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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다

    신학자 매튜 헨리는 강도를 만나 지갑을 빼앗긴 후에 그 사건을 이렇게 기록했다. “첫째로 여태 강도를 만난 적이 없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둘째로 그들이 가져간 것은 내 목숨이 아니라 지갑이므로 감사하다. 셋째로 몽땅 털리긴 했지만 큰돈은 아니었으니 ...
    Date2015.04.09 By관리자 Views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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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 집사의 성품

    초대교회에서 선출된 집사들의 영적인 자격은 인간으로서는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그 이상의 인격은 없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상왕국이다. 이 나라에서 일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야 말로 하나님 나라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거룩한 ...
    Date2015.04.08 By관리자 Views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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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복음적인 교회

    옛날이나 지금도 간간히 이단들이 나타나 순진한 교인들을 미혹하여 정상적인 길에서 이탈시켜 정신적, 물질적, 그리고 영적인 침해를 주곤 한다. 한국교회 역사에서 가장 큰 이단운동을 일으킨 전도관이나 통일교들은 한때 흥왕하다가 이제는 종교로서의 그 ...
    Date2015.04.07 By관리자 Views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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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정말로 누구에게 비길 수 있을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아무것도 누구도 의지하지 않으신다. 낮잠을 주무시거나 휴식을 갖지도 않으신다. 음식도 조언도 의사도 필요치 않으시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요5:26). 물에...
    Date2015.04.04 By관리자 Views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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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한국교회가 한창 부흥기에 이르렀을 때인 1960년에서 1980년대까지에는 부흥회가 중심이 되어 교회의 큰 성장을 이뤘다. 이 시기에는 부흥사들을 통해 많은 병자들이 치유 받았고 회개운동도 놀랍게 일어났다. 성령께서 매우 뜨겁게 역사함으로 찬송도 뜨겁게...
    Date2015.04.03 By관리자 Views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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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 거짓

    이 세상은 거짓으로 위장된 사회이기 때문에 거짓을 더불어 하면서 같이 어울려야 살 수 있는 필요악의 사회가 되고 말았다. 거짓말 안하고 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사회가 어떻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
    Date2015.04.02 By관리자 Views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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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자발적으로 나누는 사회

    자본주의 경제 사회에서는 각자가 능력껏 벌어서 자기들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 서로의 관계는 더불어 사는 관계보다는 경쟁의 대상으로 보면서 이웃끼리도 경계한다. 그런 사회는 물질이 모여도 마음은 편하지 않으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쁨을 나누...
    Date2015.04.01 By관리자 Views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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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베트남 전쟁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아군 부대가 적군에게 포위되어 점점 조여지고 있을 때 그들이 느끼는 위기 의식과 두려움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살 희망은 없어 보인다. 그러던 중 한 크리스천 병사가 나타나자 몇 사...
    Date2015.03.31 By관리자 Views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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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자기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 말

    사람은 말하고 사는 존재이다. 그런데 그 말에는 여러 동기가 있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과 욕망을 표출하는 것이 있고 한 단체나 국가의 이익을 위해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높은 차원의 말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시키는 말...
    Date2015.03.30 By관리자 Views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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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그 이름

    이 세상에는 사람도 많고 이름도 많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귀한 존재가치를 가지고 산다고 생각한다면 인류는 참으로 아름답고 가치가 풍부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얼굴 모습이나 언행, 관심, 욕구들이 모두 같...
    Date2015.03.29 By관리자 Views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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