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도래할 구세주의 나라 (사 9:1-7)

    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던 승객이 캄캄한 밤에 배멀미를 하여 선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갑판에서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때 그는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한 끝에 석유등을 선창에서 비춰 주었습니다. ...
    Date2015.09.25 By관리자 Views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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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촉구 (사 8:11-22)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려 않습니다. 하나님은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어린 아이가 큰 돌 하나를 마당 건너편으로 옮기느라고 진땀을 흘립니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넌...
    Date2015.09.24 By관리자 Views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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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시리아와 이스라엘의 멸망 (사 8:1-10)

    뉴욕 시장이었던 라과디아가 즉결 재판부 판사로 있을 때 어느 노인이 배가 몹시 고파 가게에서 빵을 훔치다가 붙잡혀 왔습니다. 라과디아 판사는 10불 벌금형을 선고한 후 자신의 지갑에서 10불을 꺼냈습니다. "벌금은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이토록 배고픈 ...
    Date2015.09.23 By관리자 Views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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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남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 (사 7:17-25)

    어린 왕자가 예쁜 여우에게 함께 놀자고 할 때 여우는 "너하고 놀 수 없어. 난 길들여지지 않아" 고 말했습니다. 여우는 또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길들인 것 밖에 알 수 없어. 그런데 사람들은 무엇을 알 시간을 갖고 있지 않아. 그들은 상점에서 다 만들어 ...
    Date2015.09.21 By관리자 Views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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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임마누엘의 징조 (사 7:10-16)

    미국의 치즈 제조업자였던 ‘크래프트’는 처음에 치즈를 마차에 싣고 다니면서 팔았는데 매일 아침 팔러 나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그에게 지혜가 떠올라 그의 사업은 점점 번창하게 되었고, 후에는 수많은 트럭으로 ...
    Date2015.09.20 By관리자 Views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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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대적들에 대한 멸망 예언 (사 7:1-9)

    1945년 8월 일본군의 통신 센터이자 병참 기지였던 히로시마에, 미군은 '리틀 보이'라는 이름의 원자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하지만 그 원자 폭탄을 투하하기 전에 여러 번 경고장을 그곳에 뿌렸습니다. 히로시마에서 2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속히 대피하라는...
    Date2015.09.18 By관리자 Views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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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이사야의 소명과 사명 (사 6:1-13)

    인류의 역사는 심판으로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출발이었다 해도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패해지고 변질이 됩니다. 결국 나무가 자라면 베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루터기, 거룩한 씨를 남...
    Date2015.09.17 By관리자 Views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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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죄악을 도모하는 자의 심판 (사 5:18-30)

    세상에는 게임에 직접 참가하지 않으면서 룰이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한국 교회의 가장 부정적인 면은 듣는 귀가 커져만 가고 전하는 입술도 커져 가는데 행동이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한국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
    Date2015.09.16 By관리자 Views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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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탐욕과 환락과 오만의 죄 (사 5:8-17)

    아브라함 링컨을 살해한 가해자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입니다. 대통령 암살자인 존 부스는 어려서부터 형에 대해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자랐습니다. 성장한 형은 정치인으로 이름을 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고민하...
    Date2015.09.15 By관리자 Views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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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아는가! 우연히 된 일이며 그럴만 했다고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죄는 하나님의 의를 모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으심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는 것...
    Date2015.09.14 By관리자 Views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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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미국이 낳은 위인 부커 워싱턴은 어려서 노예로 하루 종일 일을 하면서 작은 집을 관리 했습니다. 주인에게서 창문을 닦으라는 명을 받고서야 창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유리 창문이 있는 집에 살아 보지 못했고 먼지가 많이 앉아 창...
    Date2015.09.11 By관리자 Views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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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여호와께서 심판하심 : 상류계층의 타락 (사 3:13-26)

    이상재 선생이 기독 청년회 총무로 재직하고 있을 때 그를 존경하던 이가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에 불을 떄지 못한 방은 몹시 추웠습니다. 손님은 약간의 돈을 내놓으며 "이것으로 땔감이나 사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고마우이"하고 받아든 돈을 이상재 선...
    Date2015.09.10 By관리자 Views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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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의 멸망 ; 사회질서의 붕괴 (사 3:1-12)

    월남 ‘이상재’ 선생이 민립대학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인 선교사 한 분과 함께 하와이에 온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와이 교포들은 ‘조국의 거인’을 보려고 마중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기다리던 선생은 보이지 않고 선교사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선...
    Date2015.09.09 By관리자 Views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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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심판의 날 (사 2:10-22)

    세계 제 2차 대전 때 영국의 35만 대군이 던커크 반도에 몰려 독일군의 적극적인 공세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국의 죠지 6세는 온 나라에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던커크 반도의 35만명의 영국군이 ...
    Date2015.09.07 By관리자 Views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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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1905년 시베리아 출신 수도승인 라스푸틴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 페테르부르크에 나타나 요사스런 예언으로 사회를 혼미케 하고 급기야는 황제 니콜라이 2세와 황후 알렉산드라의 총애를 받아 내정과 외교정책을 좌지우지했습니다. 그는 1916년까지 무려 10년...
    Date2015.09.06 By관리자 Views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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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Date2015.09.05 By관리자 Views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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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1948년 제 1차 세계 기독교 협의회가 네델란드의 암스텔담에서 열렸었다. 대표들이 개막식 전 누군가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차례대로 관 앞으로 나가 그 안의 시체를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침통한 표정으로 바뀌곤 했습니다. 관 밑바닥에 ...
    Date2015.09.04 By관리자 Views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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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회개를 촉구함 (사 1:18-23)

    제정 러시아 정교회의 지도자들은 가운을 어떤 모양으로 입어야 하는가, 가운의 단을 붉은색 또는 황금색으로 할 것인가 결정하기 위해 10주야 이상을 격론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볼셰비키 혁명 운동가들은 러시아 혁명을 계획했습니다. 혁명은 일어났...
    Date2015.09.03 By관리자 Views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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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형식적 종교의 죄 (사 1:10-17)

    예배와 기도가 상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며 나아가 저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을 가지고 다가가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절실함과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일상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
    Date2015.09.02 By관리자 Views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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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롭고 쓰린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을 갖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 타락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며 선한 것을 기피하고 나아가 빛과 어두움,...
    Date2015.09.01 By관리자 Views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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