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구스 (대적6)를 두고 하신 말씀 (사 18:1-7)

    어떤 사람이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그런데 소리도 없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든요.” 의사는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처방 약을 주면서 며칠 후에 다시 오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처방해 주...
    Date2015.11.06 By관리자 Views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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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홍수처럼 교회로 밀려오고 밀려가지만 그들 대부분이 위선적인 크리스찬들이며 맹목적인 교인들이다. 그 가운데 거듭난 자는 지극히 작은 수에 불과하다.” 불안하기에 교회를 찾아오지만 자...
    Date2015.11.05 By관리자 Views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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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 다메섹 (아람 대적5)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7:1-6)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 초기의 지도자로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져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학교를 다닌 기간은 고작해야 2년 남짓이었습니다. 그가 22살이었을 때에 “내 인생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일이 무엇일까?” 12가지 덕목들을...
    Date2015.11.04 By관리자 Views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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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모압 (대적4)의 교만과 심판 예언 (사 16:6-14)

    마이어는 “하나님의 선물은 맨 아래쪽 선반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엎드리는 사람만이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선반이 층층으로 되어 있는데 그 맨 아래쪽 선반에 하나님의 선물, 즉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
    Date2015.11.03 By관리자 Views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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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인간의 마음에 오는 최초의 두려움은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는 일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길을 막았고 발람을 보내어 저주하고 우상숭배에 붙잡혀 살았던 모압의 멸망은 인과응보입니다. 갑작스런 멸망, 최악의 수치와 모욕, 자랑하고 귀하게 여겼던 모...
    Date2015.11.02 By관리자 Views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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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모압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5:1-9)

    하나님의 종이 있는가 하면 마귀의 종으로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하고 불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성경엔 거라사에 귀신들린 자를 소개 합니다. 사람이 제어할 수도 없고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였습니다. 부끄...
    Date2015.11.01 By관리자 Views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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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앗수르 (대적2)와 불레셋 (대적3)의 멸망 예언 (사 14:24-32)

    중국의 왕양명이 "산속의 도둑은 물리치기 쉽다. 하지만 마음속 도둑은 물리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탐욕, 나약, 교만, 악한 마음, 게으름 나태 (죄를 낳는 원동력), 편견 (선입견, 자기도취) 세상의 모든 현상은 그 동기와 원인이 있습니다.
    Date2015.10.30 By관리자 Views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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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노자의 도덕경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장수할 것"이라 했습니다. 늘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앉았다 일어난 자리와 나의 뒤태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게도 삶의 고비 고비마다 생각이 나...
    Date2015.10.29 By관리자 Views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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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의 귀환과 안식 예언 (사 14:1-11)

    신앙은 멈춤의 현상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며 새로워져 가는 실체라 했습니다. 2006년 4월 27일 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아내가 유방암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온 밤을 교회에서 지새우며 기도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교회를 찾았습니다. ...
    Date2015.10.28 By관리자 Views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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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
    Date2015.10.27 By관리자 Views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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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인격에는 3가지 독특한 감정이 있습니다. 수치의 감정입니다. 모든 존재들 가운데 부끄러워 할 줄 압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사람이랄 수가 없지요. 연민의 감정입니다. 불쌍히 여기며 따뜻한 이해와 애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경건의 감정입니다. 자기보다...
    Date2015.10.26 By관리자 Views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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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오늘의 묵상-감사 찬양을 촉구함 (사 12:1-6)

    믿음의 언어와 일관된 말은 현실이 됩니다. 생각과 말이 싸우면 말이 이깁니다. 생각은 뇌를 스쳐가지만 말은 온 몸을 움직입니다. 우리의 입술에 하나님의 말을 담으면 하나님처럼 됩니다. 긍정적이고 좋은 말은 외국어처럼 외워야 합니다. 말에 곡을 붙이면...
    Date2015.10.18 By관리자 Views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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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오늘의 묵상-구원을 받은 자들의 감사 노래 (사 11:10-16)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 나태주 선생님이 2007년 정년으로 퇴임했습니다. 그는 우리 나라의 3대 서정 시인으로 '풀꽃' 이라는 짧은 시를 써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이 되어 널리 알려 졌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너도 그렇다”
    Date2015.10.13 By관리자 Views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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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도래 할 평화의 나라 예언 (사 11:1-9)

    넘어졌으면 일어나야지떠났으면 돌아와야지때가 되면 순종해야지성경 말씀이 지혜라면 배워야지요. 무관심과 불신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악에서 선으로증오에서 사랑으로 평화의 꿈을 꾸며 찾아가야 할 나라가 있습니다.
    Date2015.10.12 By관리자 Views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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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우리는 삶의 중심에 누가 서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힘도 없고 연약한 내가 거기에 있을 수도 있고 나를 집어 삼키려는 대적 골리앗이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나의 것을 몽땅 빼앗으려는 야곱, 속을 전혀 드려다 볼 수 없는 드릴라가 있을 ...
    Date2015.10.02 By관리자 Views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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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사 10:20-23)

    빈칸은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게 하는 공간입니다. 그 공간은 여유이며 묵상의 자리입니다. '남은 자'는 '된 자'처럼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인도하심을 묵묵하게 따라 온 자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 외에는 믿을 자가 없음을 깨달...
    Date2015.10.01 By관리자 Views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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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앗수르의 멸망 예언 (사 10:12-19)

    사냥개 30마리가 달려갑니다. 앞서는 몇 마리는 목표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서 지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뒤쳐지는 개는 앞서는 개를 쫓아갈 뿐입니다. 인생 덩달아 뛰지는 말아야 합니다. 꿈도 목표도 없는 사람은 지치게 되고 모든 것이 불만스러워집니다....
    Date2015.09.30 By관리자 Views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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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앗수르의 교만 죄 (사 10:5-11)

    스페인 내란이 발발했을 때였습니다. 한 마을에 들어선 적군들은 성당에 들어가 닥치는 대로 파괴하며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한 적군은 성의실에서 미사 제복을 골라 입고는 설교대에 올라섰습니다. 그리고는 갖은 모독의 욕설과 조소를 보냈습니다. 그때...
    Date2015.09.29 By관리자 Views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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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 (사 10:1-04)

    폭력이 예언자를 죽이면 나라는 망합니다. 정의의 소리를 감방으로 유폐시키는 사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권력이 백성을 힘으로 누르면 민중은 입을 다물어도 그 침묵은 결국 집권자를 버리는 날이 오고 맙니다. 역사가인 찰스 에어비이드는 말하기를 “신이 사...
    Date2015.09.28 By관리자 Views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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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버리지 않고는 채움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은 없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멸망할 대상이 아니라 남 유다와 하나...
    Date2015.09.27 By관리자 Views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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