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여호와의 경영과 지혜 (사 28:23-29)

    잠재력은 하늘이 부여한 능력에 실천을 통한 마음이 결합된 힘이라 했습니다. 아무리 사용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잠재력의 보고는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잠재력이란 보물 창고를 여십시오. 다른 이들과 다른 자신만의 영감을 찾는다면 성공에 더 가까이 다...
    Date2015.12.15 By관리자 Views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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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시온의 기초 돌 (사 28:16-22)

    신념은 어떤 사상이나 명제 언설 (言說) 등을 적절하고 진실한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심적 태도라 합니다. 진리에 세워진 신념은 그의 마음 가짐과 태도를 만듭니다. 신념은 존재 형태이며 존재 능력이고 존재 결과가 될 것입니다. 신념을 따라 산다는 ...
    Date2015.12.14 By관리자 Views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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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심판을 받을 종교지도자들 (사 28:7-15)

    신앙 때문에 포기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이 버린 것보다 더 보배로울 것입니다. 불신앙에서 세운 뜻, 철학, 신념을 신앙 때문에 버렸다면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것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상처를 입고 왜곡된 옛 사람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
    Date2015.12.11 By관리자 Views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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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에브라임의 면류관이 사라지다 (사 28:1-6)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글입니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
    Date2015.12.10 By관리자 Views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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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회복 (사 27:2-13)

    나는 비폭력의 진리와 무조건적인 사랑이 진실로 최후의 복음임을 믿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일시적으로 패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의가, 일시적으로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악보다 강한 이유입니다. 거짓말은 결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어둠으로는 어둠을 ...
    Date2015.12.09 By관리자 Views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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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악인의 영원한 멸망 (사 26:14-27:1)

    철학자 키엘 케에골은 “인생이란 사형 언도를 받은 죄수들이 감방에 갇혀 있다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순번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날마다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고, 날마다 도처...
    Date2015.12.05 By관리자 Views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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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주를 기다리며 사모함 (사 26:8-13)

    북미 일대에만 서식하는 연어는 2월을 전후로 산란하여 부화하는데 산란기가 되면 수만 마리의 연어 떼가 바다로부터 강으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연어들은 알을 낳고는 모두 죽습니다. 새끼들이 부화해서 어미의 고기를 뜯어 먹고 살게 ...
    Date2015.12.03 By관리자 Views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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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1-7)

    자신감에 불을 댕기십시오. 이상과 출발 지점을 확실하게 하고 내가 정한 목표를 분명히 드러내십시오. 행동은 즉시하고 스스로를 점검하고 평가하는데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미 얻은 성과는 마음껏 축하하며 이어질 것들에 기대를 가지십시오. 그리스도인...
    Date2015.12.03 By관리자 Views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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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구원과 승리의 노래 (사 25:6-12)

    여러해 전에 브라질에서 한 사람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영국에 가서 큰 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두 나라 대사들이 그의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브라질에서는 그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고 사형을 집행하...
    Date2015.11.30 By관리자 Views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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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의로우신 심판자 (사 25:1-5)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섭니다. "세상을 이렇게 살았습니다" 라고 보고를 해야 할 자리입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세상을 삽니다.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는 이기주의자,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개인주의자,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는 합리주의자, ...
    Date2015.11.27 By관리자 Views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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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남은 자들의 기쁨과 악인의 탄식 (사 24:14-23)

    녹색은 희망의 빛깔, 생명의 빛깔, 용기의 빛깔이라 합니다. 3녹색 운동을 펴는 이들이 있습니다. 산을 푸르게, 사회를 푸르게, 마음을 푸르게 하자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어야 겠지요. 사람을 심어야겠지요. 바른 양심, 인격, 정신을 마음에 심어야 할 일입...
    Date2015.11.25 By관리자 Views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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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많은 사람이 미혹을 받습니다. 민족 간, 국가 간에 분쟁과 싸움이 이어집니다. 지구촌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 갑니다. 서로 미워하고 배신을 합니다. 기독교...
    Date2015.11.24 By관리자 Views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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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두로의 회복 예언 (사 23:15-18)

    스포츠 용품 회사 ‘아식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아식스 (ASICS)'라는 말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Anima Sana In Corpore Sano)라는 라틴어 격언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영육이 건강해야 합니다. 성경은 "...
    Date2015.11.23 By관리자 Views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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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두로 (대적9)의 멸망 예언 (사 23:1-14)

    치부와 교만은 사람을 멸망의 자리로 밀쳐 버립니다. 시간의 영역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움켜줌이 아니라 내줌이,지배가 아니라 분배가, 정복이 아니라 조화가 목표이어야 합니다. 기술 문명으로 공간을 지배하고 공간의 사물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
    Date2015.11.22 By관리자 Views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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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국고 책임자와 궁내 대신에 대한 징계 예언 (사 22:15-25)

    어떠한 단체이든지 지도자의 자질과 역량은 그 단체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입니다. 안창호 선생은 기독교인으로서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입니다. 그는 3가지를 강조했습니다: 1. 진실을 사랑하자. 죽더라도 거짓이 없고 농담이라도 꿈속에서라도 가슴 속 거짓...
    Date2015.11.18 By관리자 Views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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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예루살렘 성의 훼파와 유다 백성의 완악함 (사 22:1-14)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세상의 유혹을 피하고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음은 경건한 성도가 지니고 사는 모습입니다. 눈앞에 닥칠 위기도 모른 채 흥청거리는 예루살렘입니다. 사람에게 3대 충동이 있다합니다. 소유의 충동, 향락의 충동, 창조의 충동.사람은 ...
    Date2015.11.14 By관리자 Views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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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제2차 바벨론 멸망에 대한 환상 (사 21:1-10)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 바벨론 멸망의 예언을 전한 이사야를 묵상해 봅니다. 요즘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불신 세상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바울은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멸망을 받을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을 얻은 우리...
    Date2015.11.12 By관리자 Views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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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앗수르에 의한 애굽과 구스의 수치 (사 20:1-6)

    비바람이 내리치던 새벽 1시경 필라델피아의 호텔 로비에 나이가 지긋한 부부가 들어와 방을 구했습니다. 호텔 종업원은 "객실은 이미 다 찼습니다. 이 도시에는 숙박할 만한 곳이 없으니 괜찮으시다면 제 방에서 주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노부부...
    Date2015.11.10 By관리자 Views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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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신의주 제일 교회를 윤하영 목사님은 성품이 강직하여 온 교인들이 어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을 “장로교의 네로 황제”라고 붙일 정도였습니다. 그런 별명을 붙인 사람은 김석후 장로였습니다. 그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10년 장로님의 생...
    Date2015.11.09 By관리자 Views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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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애굽(대적7)이 쇠퇴할 것을 예언 (사 19:1-15)

    정신분석학자인 아들러 박사에게 심한 우울증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왔습니다. 박사는 상담도 해주고 약도 처방해 보았지만, 차도가 없자 가족과 주변 사람이 문제인가 걱정이 되어서 조사를 해보았지만 모두가 환자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도우려는 사람들이었...
    Date2015.11.07 By관리자 Views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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