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솔로몬 왕은 이집트 왕 바로와 우호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는 그의 궁전과 성전을 짓고 예루살렘 주변의 성벽을 다 쌓을 때까지 그녀를 다윗 성에서 살게 하였다. 그러나 궁전이 완성되자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
    Date2013.11.18 Byskyvoice Views5586
    Read More
  2. No Image

    악한 왕을 도우신 하나님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1세를 본받아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로보암 2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사람 아밋대의 아들인 예언자 요...
    Date2013.11.16 Byskyvoice Views6201
    Read More
  3. No Image

    자비하신 하나님 <3>

    이때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네가 이 박넝쿨로 인하여 화를 내는 것이 합당하냐?”라고 물으시자 요나는 “내가 성내다가 죽을 지라도 합당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도 하지 않고 키우지도 않고 하룻밤 ...
    Date2013.11.15 Byskyvoice Views5589
    Read More
  4. No Image

    자비하신 하나님 <2>

    이 때 하나님께서는 박넝쿨을 자라게 해서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을 만들어 주심으로 더위를 피하게 해주셨다. 그래서 요나는 몹시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다음날 새벽 하나님께서는 박넝쿨을 벌레먹여 시들게 하셨다. 해가 떴을 때 하나님께서 뜨거운 동풍을...
    Date2013.11.14 Byskyvoice Views4490
    Read More
  5. No Image

    자비하신 하나님 <1>

    요나는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원수의 성 니느웨에 가서 그 성이 40일 후에 멸망할 것을 선포했다. 이에 그 성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성에 내리시겠다고 하신 재앙을 내리시지 않았다....
    Date2013.11.13 Byskyvoice Views4707
    Read More
  6. No Image

    스키토폴리스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 마카베오

    유다 마카베오 군이 유다인들을 박해하는 도시를 향해 진격하던 중 예루살렘에서 약 300리 가량 떨어져 있는 스키토폴리스라는 곳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곳에 사는 유다인들이 스키토폴리스 사람들의 호의를 입었고 불우한 때 친절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증...
    Date2013.11.10 Byskyvoice Views5305
    Read More
  7. No Image

    무사한 것에 대한 감사

    다윗과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군지휘관들은 오벧에돔의 집으로 가서 그 집에 있던 법궤를 기쁜 마음으로 다윗 성으로 운반하였다. 그리고 난 후 그들은 하나님 그 궤를 멘 레위인들을 치지 않으시고 도우셨으므로 그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
    Date2013.11.09 Byskyvoice Views5121
    Read More
  8. No Image

    책임 전가

    아담과 하와가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후, 하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아담에게 “왜 먹지 말라고 한 열매를 먹었느냐?”고 물으셨다. 이에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그 여자가 그 열매를 내게 주어서 먹었습니다.”라고 핑계를 대...
    Date2013.11.08 Byskyvoice Views5520
    Read More
  9. No Image

    인간 창조 <2>

    하나님은 먼저 남자를 만드셨다. 그의 이름은 아담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땅에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다스리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못하기에 하나님은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셨다. 아담을 깊이 잠...
    Date2013.11.07 Byskyvoice Views3936
    Read More
  10. No Image

    인간 창조 <1>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던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진흙으로 인간을 빚으셨다. 그리고 그 코에 입김음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특별히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을 따라 만듦으로써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자가 되게 하셨다...
    Date2013.11.06 Byskyvoice Views4293
    Read More
  11. No Image

    감사의 예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미디안을 징벌하러 나갔던 이스라엘군의 지휘관들이 전리품을 나눈 후 모세에게 와서 말했다. “우리가 부하들의 인원을 점검한 결과 희생자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온 발목고리, 팔찌, 반지, 귀고리, 목걸이와 ...
    Date2013.11.05 Byskyvoice Views5559
    Read More
  12. No Image

    다윗을 구한 아비새

    이스라엘 사람과 블레셋 사람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의 일이다. 다윗이 부하들과 함께 출전하여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다가 피곤하여 지쳤을 때 무거운 놋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스놉이라는 거인 하나가 다윗에게 접근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
    Date2013.11.04 Byskyvoice Views5954
    Read More
  13. No Image

    예수의 진정한 가족

    어느 날 예수께서 군중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말할 것이 있어서 찾아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만날 수가 없게 되자 사람을 보내 예수를 불렀다. 군중들이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예수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보십시오. 당...
    Date2013.11.03 Byskyvoice Views5885
    Read More
  14. No Image

    다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다윗 왕은 부하를 죽음으로 몰고 나서 그의 아내와 결혼했다. 그러나 다윗이 회개하자 하나님은 용서를 베풀고 그를 위대한 일꾼으로 사용하셨다.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닥치는 대로 붙잡아 감옥에 넣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그를 용서하시고 ...
    Date2013.10.31 Byskyvoice Views5063
    Read More
  15. No Image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고 나서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실 뿐 아니라 당신의 죄를 아예 기억에서 지워버리신다. 누군가가 틈만 나면 과거의 안 좋은 사건을 들추어내는 것을 상관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 사건을 기억하...
    Date2013.10.30 Byskyvoice Views3689
    Read More
  16. No Image

    매일 깨끗하게 시작하라

    아침에 눈을 떴는데 어제 저지른 실수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흐트러진 모습들이 머리에 떠오른다. 아니다. 하루를 그런 식으로 시작하지 말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선포하라. “아버지, 오늘은 멋진 날이 될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제게 자제력을 ...
    Date2013.10.24 Byskyvoice Views5869
    Read More
  17. No Image

    슬픔은 기쁨이, 밤은 낮이 되리라

    그렇다! 그 땅은 비록 저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한 발자국만 떼면, 한순간만 지나면 고통은 지나가고, 그 땅은 그대를 위하여 있게 되리니 그 때 슬픔은 기쁨이, 밤은 낮이 됨을 그대는 보게 되리라. --헤버걸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Date2013.10.11 Byskyvoice Views5747
    Read More
  18. No Image

    이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

    이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 이 세상은 그대의 마음을 찌를 것이다. 이 세상은 기껏해야 부러진 갈대에 불과할 뿐이나 그것은 종종 창으로 변하며 그 창 끝에 평화는 피를 흘리며 소망은 사라져버리고 만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Date2013.10.10 Byskyvoice Views5174
    Read More
  19. No Image

    성령이여 오소서

    주 하나님, 거룩한 영이시여 지금 이 허락된 시간에 오순절 그 날처럼 당신의 모든 권능 가운데 내려오소서. 우리가 정한 장소에 한마음으로 만나 우리 주의 약속인 은혜의 성령을 기다리나이다. 파도 치는 바다의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저마다의 마음속에 한...
    Date2013.10.09 Byskyvoice Views5409
    Read More
  20. No Image

    눈과 귀와 그리고 마음

    오, 비둘기 같은 성령이여 내 눈에 기름을 부으소서. 사랑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죄로 귀머거리가 된 내 귀를 열어 주소서. 내가 당신의 음성을 깊숙이 들으리이다. 나의 주 예수여 내 굳은 마음을 깨뜨리소서. 나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당신의 달콤...
    Date2013.10.08 Byskyvoice Views54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