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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꿈을 이루려면 큰 결단력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도중 어딘가에 눌러앉지 말아야 한다. 구약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풍성한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이르렀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도중에 포기하고 하란에 정착했다. 현실안주의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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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의 지경을 넓히라
누구나 처음에는 의욕에 불타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게을러지고 현실에 안주한다. 작은 개선에 만족하여 발전을 멈춘다. ‘현재의 자리’가 그리 나쁘지 않더라도 그곳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믿음의 지경을 더 넓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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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 편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밭에 끊임없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계신다. 하나님은 엄청난 소망과 기대의 씨앗으로 우리를 채워주신다. 이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서 엄청난 열매를 맺기만 기다리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최선을 누릴 수 없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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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제 십자가를 지고서...
H.F. 라이트 예수님, 제 십자가를 지고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릅니다. 홀로, 무시당하고, 버림당한 채 이제부터 당신만이 저의 전부입니다. 당신만을 따르렵니다. 나의 구세주여 나를 위해 피 흘려주셨으니 온 세상이 당신을 버려도 당신의 은혜로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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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라
과거에 큰 고난이나 시련을 겪은 사람도 있을 테고, 떠올리기조차 싫은 슬픔을 경험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믿음을 키워 하나님이 마음속에 주신 위대함을 좇아야 할 때다. 아무쪼록 당신이 ‘그럭저럭 하루를 버티는’ 태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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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풀어놓으라
삶을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오늘 아침 최고의 인생 이야기를 쓸 수 있다면 뭐라고 쓰겠는가? 과거의 상처나 현재의 한계를 기초로 인생 이야기를 쓸 것인가? 꿈을 이루는 모습이 아니라 실패하거나 근근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릴 것인가? 꿈을 접었다면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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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응답이 없는가?
아직 응답이 없는가 아니라고, 응답받지 못한다고 말하지 말라. 어쩌면 그대의 몫을 아직 완수하지 못해서일 것이다. 첫 기도를 올렸을 때 이미 역사는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그분이 끝내실 것이다. 부단히 기도의 향을 태우기만 한다면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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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멈추면...
"기도를 멈추면 싸우기를 멈추는 것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갑주를 빛나게 한다. 아무리 연약한 성도라도 무릎을 꿇으면 사탄은 무서워 벌벌 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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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의 길을 가르치소서...
주여, 당신의 길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길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은혜를 베푸시고 당신의 길을 가르치소서. 나의 여정이 끝날 때까지 달음질을 마칠 때까지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당신의 길을 가르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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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의 영광 사이에...
나와 당신의 영광 사이에 한 남자가 서 있던 적이 허다했네. 그의 이름은 ‘자아’, 세속적인 ‘자아’는 나와 당신의 영광 사이에 서 있네. 오, 구세주여 그를 제어하소서, 제어하소서. 꼼짝 못하게 하소서! 오직 당신 자신만 높이소서. 당신의 십자가만 높이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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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든 행동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하얀 두루마기 위에 오점이 되었다면 새로운 날을 주님께 드려라. 그리고 모든 날을 봉헌하라. 그런 후에는 어떤 기록이 쓰일지 두려워 말라. 주님은 분명히 기록하실 것이다. 주님이 무엇을 하시든 그것은 반드시 옳고 참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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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지 않게 도와주소서
뒤돌아서지 않게 도와주소서. 제 손은 쟁기를 잡고 있사오니 제 떨리는 손을 잡아주소서. 광야와 적막한 장소에서 외로운 사막의 샛길에서 돌아서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손에 잡은 쟁기의 손잡이는 눈물과 땀으로 얼룩졌습니다. 쟁기의 날은 녹슬고 닳았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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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제 십자가를 지고서
예수님, 제 십자가를 지고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릅니다. 홀로, 무시당하고, 버림당한 채 이제부터 당신만이 저의 전부입니다. 당신만을 따르렵니다. 나의 구세주여 나를 위해 피 흘려주셨으니 온 세상이 당신을 버려도 당신의 은혜로 저는 당신을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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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명한 말씀에 대한 자세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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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먹은 요한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그는 하늘의 환상을 보았다. 환상 중에 그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를 보았는데, 그때 하늘에서 “저 천사에게 가서 그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는 음성이 들렸다. 이에 요한이 그 천사에게 가서 “작은 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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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성취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자신의 선지자로 세우셨다. 그때 예레미야가 자신은 아직 어려서 말을 잘할 줄 모른다고 하자, 하나님께서는 할 말을 입에 넣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예레미야에게 이상을 보이면서 물으셨다.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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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와 마리아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행하는 중에 어떤 마을에 이르렀을 때 마르다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셔들였다. 그녀에게 마리아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예수님 발 곁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다는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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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두려워할 자
어느 날 서로 밟힐 만큼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을 때 예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내가 내 친구인 너희에게 말한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전혀 건드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 말라. 너희가 참으로 두려워할 분이 누구인지 말해 주겠다. 너희가 죽은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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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동행 조건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산에서 금송하지 우상을 만들어 범죄한 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내가 천사를 너희들 앞에 보낼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너희와 동행하지 않겠다. 그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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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를 얻은 다윗
다윗이 사울을 피해 광야 요새에 있을 때 사울 왕이 속한 지파인 베냐민 지파와 유다 지파 사람들이 다윗편이 되고자 다윗에게 나아왔다. 다윗은 그들을 맞으며 이렇게 말했다. “만일 여러분이 진정으로 나를 도우러 왔다면 나는 여러분을 진정으로 환영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