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비판자들은 우리의 운명을 어찌할 수 없다.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다. 안 된다는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사람들을 만족 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저 떨어내고 나서 계속 전진하면 그만이다.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뒤에서 수군대는 소리...
    Date2014.11.01 By관리자 Views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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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일이 풀리지 않을 때 행복을 누리는 여유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의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그럴 때는 여전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떠올리며 마음을 굳게 먹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그저 흐름에 몸을 맡겨야 한다. 도로가 꽉 막혀도 행복을 잃을 필요는 없다. 식당 종업원이 새 옷에 커피를 쏟아도, ...
    Date2014.10.31 By관리자 Views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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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사랑은 상대방의 장점을 본다

    지나치게 까다롭게 살면 나도 상대도 모두 피곤하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 편이 낫다. 누구나 가끔은 사나운 날이 있는 법이다. 누군가 꼴불견인 행동을 하거나 무심코 우리를 모욕해도 대개는 자존...
    Date2014.10.30 By관리자 Views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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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선행을 베풀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 도와야 한다. 사랑은 건설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랑은 누군가의 삶을 개선해줄 방법을 찾는 것이다. 자기만 잘 살 방법을 찾는 데 골몰하지 말고, 다른 누군가의 삶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오늘...
    Date2014.10.29 By관리자 Views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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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순종하며 살면 하나님이 복을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하나님은 하루 아침에 바뀌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일주일 안에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내년 이맘때도 같은 ...
    Date2014.10.28 By관리자 Views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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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최선을 다하면 좋은 인생이 펼쳐진다

    나도 내가 완벽하지 않은 줄 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내 양심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다는 사실! 나는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밤에 두 다리를 뻗고 잘 수 있는 이유다. 이것이 내가 늘 웃음을 달고 사는 이유다. ...
    Date2014.10.27 By관리자 Views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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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내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풍랑의 한가운데서도 여전히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힘이 솟는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만드셨다. 우리 상황도 잘 아신다.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삶을 당신의 손에 온전히 맡깁니다.” 하나님은 이런 믿...
    Date2014.10.26 By관리자 Views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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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물에서 나오시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와 당신을 무척 흡족해 하신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신다는 사실...
    Date2014.10.25 By관리자 Views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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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누구에게나 사랑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는 특정 언어가 있다. 사랑을 말하는 순간에도 정서적으로 단절된 상태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마지막 절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을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높은 목표로 제시한 셈이다. 그...
    Date2014.10.23 By관리자 Views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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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 -반복되는 죄<나훔 3:11-19>

    반복되는 죄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드'에서 주인공 맥베드는 그의 시종에게 방큐오를 죽이도록 지시한다. 방큐오가 죽은 후 맥베드는 이제는 방큐오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없다고 안심하지만 그가 연회의 테이블로 왔을 때 방큐오의 유령이 앞에 있는 것...
    Date2014.10.21 By관리자 Views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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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미혹에 빠지지 말라 (나훔 3:1-10)

    종교 잡지에 이런 기도문이 실려 있었다. 제목은 "그렇지만, 주님"이었다. "주님이 말하라는 대로 말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장사를 할 때는 별도로 해주십시오. 주님이 가라는 대로 가겠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만큼은 매주일 가라고 하시지 마십시오. 주님이 바...
    Date2014.10.17 By관리자 Views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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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심판 (나훔 2:8-13)

    흔히 클락과 벨의 운동이라고 알려진. 토론토 테버나클의 집회 기간 중에 프레트 클락 목사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난다. 클락 목사는 설교 본문을 찾으려고 애를 썼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는 구절은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는 ...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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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 말씀-나훔 2:1-7

    썬다싱은 인도의 대지주의 아들이며 독실한 힌두교도로 15세 때 이미 어려운 철학이나 종교 서적을 읽었고 자신의 인생 문제에 고민하였다. 1904년 일이었다. 당시 그는 기독교 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기독교에 관계된 모든 책과 성경을 불태우고 자살 하려...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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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 말씀-나훔 1:7-15

    '클로로포름'은 최초의 마취제이다. 현대 의학에서 마취제의 발견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왜냐하면 마취제를 사용함으로 고통 없이 수술을 할 수 있게 되고, 많은 귀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학생이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제임스 심프슨 교수에...
    Date2014.10.14 By관리자 Views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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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다시는 죄를 짓지 말기를 (나훔 1:1-6

    요나에 의해서 구원을 받은 니느웨 성이 하나님의 진노 앞에 서게 되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탄광 속에서는 작업을 위해서 말들을 여러 마리 쓴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을 깊고 어두운 탄광에 데리고 들어가서 일을 시키면 다시는 탄광 밖으로 끌고 나...
    Date2014.10.12 By관리자 Views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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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모든 죄를 길은 바다에 (미가7:11-20)

    종교개혁자 루터가 로마서를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 사함을 받는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달은 후에도 죄책감은 망령처럼 그의 마음을 계속 약탈하고 괴롭히고 있었다.말씀을 묵상하다가 하루는 잠이 들었다. 꿈에 사단이 나타나 루터가 범한 모...
    Date2014.10.11 By관리자 Views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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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다시 서게 하시는 하나님 (미가 7:1-10)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가 길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고"수백 년 동안 이 땅은 있었고 수백 년 동안 계집애들은 넘어지고, 결국 땅이 이기는군." 여자 아이가 일어서며 "수백 년 동안 넘어진 아이들이 얼른 일어섰다는 사실을 모르는 구나?" 이는 넘어지는 인간...
    Date2014.10.10 By관리자 Views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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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 참된 예배 (미가 6:8-16)

    시간과 형식에 짜인 예배로 하나님께 드릴 경배를 다 한 것은 아니다. 공의와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참 제사이며 참 예배이다. 웨슬리는 "그대가 낼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그대의 힘이 닿는 모든 방법으로, 그대의 동원하는 모든 노력 속에, 그대가 차지하...
    Date2014.10.09 By관리자 Views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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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 말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미6:1-7)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내가 네게 무엇을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혔는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이 있다면 말해 보라는 것입니다. 싯딤에서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괴롭힌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
    Date2014.10.08 By관리자 Views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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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 말씀-미가 5:10-15

    한국 사회는 토속 종교의 영향으로 인해 기독교 신앙의 변질을 가중시켰다. 예언 기도, 방언, 입신 등 이방 종교에도 있는 것이라면 기독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의 진위가 가려져야 한다. 하나님은 복술을 금하셨다. 입이나 손으로 하는 주문을 가리키며 어...
    Date2014.10.07 By관리자 Views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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