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시에는 마이크도 없으며 찬양팀도 없었다. 그리고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같은 홍보 매체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이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능력 있게 운행하였기 때문...
    Date2015.03.21 By관리자 Views2956
    Read More
  2.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없는 세상은 그야말로 절망이요 저주일 수밖에 없다. 그 예수가 너무나 독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를 시기하고 미워한다. 좋은 사람에 대하여 악한 사람들은 더욱 미워하고 분노하기도 하며 그를 죽이는 자의 편에 서기...
    Date2015.03.20 By관리자 Views2759
    Read More
  3. 오늘의 묵상-그 좋은 삶을 구하라

    우리는 길을 걸을 때나 전철을 타고 갈 때 불구의 몸으로 동냥을 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자주 본다. 그 순간 대개의 경우는 겨우 물질 몇 푼 도와주는 것으로 끝나든지 아니면 그 사람이 속히 내 앞을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기도 한다. 우리는 그 ...
    Date2015.03.17 By관리자 Views3954
    Read More
  4. 오늘의 묵상-영이 지배하는 공동체

    세상에는 많은 동아리들이 있고 동창회니 산악회니 하면서 작고 큰 공동체들이 나름대로 친목활동들을 한다. 그러나 그들 모임의 속을 들여다보면 임원 선출하는 문제에서부터 서로 편이 갈라져 있고 서로 비난하고 자기를 더 내세우는 일들이 많이 나타나는 ...
    Date2015.03.10 By관리자 Views3345
    Read More
  5. 오늘의 묵상-대중

    이 세상에는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일들이 많다. 동네 약장사, 써커스단, 영화 극장, 음악회, 운동 경기 등 여러 종류의 대중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 대중들은 일순간의 흥미를 잠시 누리고는 뒤돌아서는 마음은 항상 허무하다. 다음에 찾아오는 마음은 오히...
    Date2015.03.07 By관리자 Views3106
    Read More
  6. 오늘의 묵상-발판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유대인들은 그를 십자가에 죽임으로 자기들의 더러운 발을 얹어 놓는 발판이 되게 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진리의 말씀에 굴복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그들이 예수님의 발판이 되었다. 이 땅에 사는 크리...
    Date2015.03.06 By관리자 Views3369
    Read More
  7. 오늘의 묵상-그리스도인은 침묵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행 4:13). 베드로와 요한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님이 벽을 통과해 나타나셨을 때 다락방에 있었고, 도마가 그분의 못 박힌 상처를 어루만질 ...
    Date2015.03.05 By관리자 Views2076
    Read More
  8.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인생의 변화를 주신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인생을 생각해 보자. 생명을 가진 존재라면 누구든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어떻게 무엇으로 새롭게 되느냐가 중요하다. 돈으로? 명예로? 쾌락으로? 공부로? 그것은 어디까지나 임시적인 것뿐이다. 세상 사...
    Date2015.03.04 By관리자 Views4194
    Read More
  9. 오늘의 묵상-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대다수의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징벌하시고 진노하시는 분으로만 생각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어 주실 만큼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을 사랑하셨다. 마음을 아프게 하고, 희망을 빼앗고, 꿈을 짓밟는 자들이 승냥이처럼 돌아다니는 세상, 독재자와 무...
    Date2015.03.03 By관리자 Views4021
    Read More
  10. 오늘의 묵상-일꾼 선출

    맛디아를 선출한 이유는 무엇인지 말하지 않고 있다. 이는 성령께서 하신일이기 때문이다. 당시 '바사바'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만 해도 셋이나 될 정도로 국제적인 활동을 한 사람이었고 따라서 경력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성령께서는 그런 사람을 제...
    Date2015.02.28 By관리자 Views3646
    Read More
  11.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겉과 속을 달리하면서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대개 이런 사람들의 말로는 좋지 않다. 겉으로는 충성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회사의 모든 기밀을 뒤로 빼돌리는 사람들이 가끔 신문에 보도되기도 한다. 가롯 유다는 당대에 애국 애족하는 사회적 지도자로...
    Date2015.02.27 By관리자 Views7083
    Read More
  12. 오늘의 묵상-준비된 곳

    이 다락방의 주인인 마가요한의 가정은 참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다. 그 집주인은 기도와 집회 장소로 자기 집을 즐겁게 사용하도록 항상 개방했다. 만약에 그 다락방이 없었다면 어디서 그런 역사적인 기도회 모임을 가졌을까? 준비된 장...
    Date2015.02.26 By관리자 Views3507
    Read More
  13. 오늘의 묵상- 미혹

    이 땅에 사는 많은 경건한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재림을 고대한다. 그러나 그 시기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어느 한 사람이 자기에게만 그날과 그 시간을 알려줬다고 한다면 그 말은 곧 거짓이 된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의 ...
    Date2015.02.25 By관리자 Views3485
    Read More
  14. 오늘의 묵상-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다면, 베들레헴에 살던 성령으로 잉태한 한 처녀의 배를 보라. 하나님이 그녀의 배 속에 계신다. 우주를 손가락 위에 올려놓으실 수 있는 분이 마리아의 탯줄에 의지하고 계신다. 왜냐고? 그것은 사랑의 탯줄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고...
    Date2015.02.21 By관리자 Views3884
    Read More
  15. 오늘의 묵상-계획을 세워라

    우리의 목표는 계획이라는 수단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다. 우리는 계획을 열렬히 믿어야 하며 계획을 토대로 활기차게 움직여야 한다. 성공에 이르는 다른 길은 없다. --스티브 A. 브레넌
    Date2015.02.18 By관리자 Views4315
    Read More
  16. 오늘의 묵상-실수를 과장하지 마라

    단지 실수 한 번 했다고 당신 인생 전체가 실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조제트 모스바허
    Date2015.02.17 By관리자 Views3350
    Read More
  17. 오늘의 묵상-결단

    시작과 창조의 모든 행위에는 하나의 근본 진리가 있다. 그것을 우리가 스스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순간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Date2015.02.16 By관리자 Views3435
    Read More
  18. 오늘의 묵상-적응력

    물은 자신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에 대해 스스로 굽히고 적응함으로써 마침내 바다에 이른다. 적응하는 힘이 자유로워야 자신에게 달려오는 운명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다. --노자
    Date2015.02.15 By관리자 Views3229
    Read More
  19. 오늘의 묵상-인생을 창조하는 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장 21절
    Date2015.02.14 By관리자 Views3617
    Read More
  20. 오늘의 묵상-자신을 신뢰하라

    자신을 신뢰하라. 평생 만족할 그런 종류의 인격을 창출하라. 내면에 존재하는 가능성의 불씨를 성취의 불꽃으로 살려냄으로써 당신 자신을 최대한 활용하라 --포스터 C. 맥클레란
    Date2015.02.12 By관리자 Views344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