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agesCA1UBH9D.jpg 광야의 길을 함께 해 주신 하나님

사우스 베링턴 독자  

   먼저 저를 이처럼 사랑하사 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오늘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엄마 뱃속부터 교회에 다닌 일명 모태신앙 입니다. 정말 모태신앙이라고 말할 때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릅니다주일이 되면 교회만 왔다, 갔다하는 모태신앙 말입니다


아무런 신앙체험도 없는 모태신앙…. 여지것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정말 교회만 왔다 갔다하는 저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고난의 광야를 걸어갈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그 죄책감 때문에 무슨일이 생기지 나 않을까 걱정하는 저 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계신 걸 믿지 않는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확실히 계시다는 건 알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죄인이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서 그 모든 수치와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내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저와 저의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4-5년전 경기침체로 인해서 아주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저와 저의 남편이 하는 일이 부동산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하고 있는 일이라서 제일 먼저, 제일 크게 타격을 입었습니다.  저희는 부동산이 계속해서 승승장구할 줄 알았기 때문에 부동산이 하락하기 바로 직전에 큰 집으로 옮겼습니다.  자영업을 하고는 있지만 서비스업이어서  뚜렷한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뚜렸하게 권리금을 받고 팔수 있는 사업체도 아니였기 때문에, 당시 저희는 집에 투자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있어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살던 집을 팔고 전 재산을 다 털어 현재 살고 있는 큰집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부동산이 폭락하는 일이 생긴 겁니다이게 왠 날 벼락입니까남편이 조금 있다가 큰 집으로 옮겨도  늦지않다고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우겨서 큰 집으로 옮겨갔는데, 이런 일이 생긴겁니다남편의 비난도 심했고 제가 하는 일감도 점점 없어지게 되고, 남편 일감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저의 남편은 성경얘기만 나오면 학을 띠는 사람이었습니다이렇게 저의 광야생활은 시작 되었습니다경제적 어려움이 시작되면서 저의 곁에 남은 친구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저를 철저하게 하나님만 붙들게 하는 상황을 만드셨습니다가족들 마저도 저의 상황을 알았을때에는 실질적인 도움보다는 비난이 앞섰습니다어떻게 이런 상황을  만들었냐고 하면서…. 친척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도움보다는 가씹의 대상으로 도마위에 올라가야 했지요정말 그때 심정이란 이루 말할수 없는 절망과 슬픔에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는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웠습니다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겨야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고, 나에게 등을 돌리는 친구들과 친척들, 가족들이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그 이후로 가족들 모임에도 가지 않았고, 친구들도 만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지내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생각지도 않았던 분들을 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정말 보잘것없는 신앙을 가졌던 저에게 진정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제가 일이 없어서 절망 가운데 1년을 보내고 있을때, 저와 같이 일할수 있는 파트너를 보내 주셨습니다둘이서 같이 일하고, 같이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였습니다이 분도 저와 비슷한 어려움을 이미 격고 있었기 때문에 얘기가 잘 통하였습니다정말 열심히 같이 일 했습니다결과가 있던 없던 간에 열심히 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파트너가 암을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암 초기에 발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병원비도 들이지않고 무사히 수술을 잘 받을수 있었습니다.  곁에서 보는 제가 더 큰 은혜를 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그리고 저의 파트너가 수술받고 2주만에 40일 기도를 같이 하기로 결심했습니다그 분도 너무 힘든 상태에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고, 저도 낭 떨어지 끝에서 떨어지기 일보직전이라서 같이 기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정신없이 일하다가 저녁이 되면 저녁 금식을 하고 교회를 향했습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교회에 목사님과 사모님께서도 저희들의 40일 기도를 매일같이 교회에서 같이 해 주셨습니다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40일 기도를 시작한 지  2주만에 저의 파트너에게 일어났습니다.  


정말 경제적인 어려움의 극치에 다달았을 때 부탁하지도 않은 일(job offer)가  들어온 것입니다. 큰 수술을 마치고 다 아물지도 않은 상태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였습니다그리고 저에게도 놀라운 일이 당연히 일어났죠제가 평소에 알고 지내던 한국에 계신 권사님께서 느닫없이 전화연락이 온 겁니다저에게 homestay 를 할수 있냐고 물어 보시는 거에요.  


제가 부탁한 적도 없고 평소 자주 통화를 하는 것도 아니였는데요그 권사님을 통해서 저를 도우시려는 일이 일어난 겁니다정말 좋으신 하나님, 돌보시는 하나님 아니십니까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도움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 겁니다이렇게 조금이나마 살림에 도움이되기 시작했습니다그 이후로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때만 해도 주세요! 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 기도만 드렸었습니다정말 어린아이 같은 기도지요하지만 하니님께서는 그 기도도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다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저를 만세전부터 택하셨고 집나간 탕자를 기다리시듲 저를 기다려 주시고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 입혀주시고하나님을 떠나지 못하도록 저의 광야의 길에 함께해 주셨습니다제가 쓰러지면 옆에 동료들을 통해서 격려하셨고, 기도 같이하는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같이 기도할 수 있게 저를 지켜 주셨습니다그렇게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일들이 저나 저의 파트너의 삶에 아직 남아있지만 이제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울지 않습니다제가 지금 눈물을 흘리는건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에 우는겁니다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20년이란 세월을 정금같이 다루시어 마침내 이스라엘로 거듭났던 것처럼 저도 어려운 시간들을 통해서 저를 깨어지고, 찍히고 바닥까지 끌어 내려 주셔서 저의 자존심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게 하셨습니다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또한 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때와 다르다는 걸 비로서 알게 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 라헬이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할 때까지 그의 태를 여시지 않았던 것 처럼 세월이 지나고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저에게 필요한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하시는 걸 경험합니다그리고 저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정말로 잃어버린 어린양을 나머지 99마리의 양들보다 더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서 믿음의 동역자도 보내 주시고 또 저만을 위한 목사님도 보내주셨습니다지금 돌아보면 정말 모든 일들이 저만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들이라는 걸 깨달았을때 전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정말 좋으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약자의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경험하고 나니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전 정말 이 말씀들을  붙들고 이 고난을 겪어 낼 수 있었습니다.  “하늘에 나는 모든 새들도  먹이시고 들에 피는 꽃들도 다 입히시는 분이시니까 하물며 사랑하는 자녀 ...”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만한 고난만 주시고 또 항상 해결 방법도 함께  주시느니라정말 저는 기적같이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자존심 때문에 그동안 껄끄러워서 만나지 않았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19”  는 말씀을 풀어주시고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야곱에게 사닥다리를 내려주신 것처럼 똟어 주셨습니다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이런 하나님앞에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저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겨 하셔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보이게 하시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제가 받은 은혜가 너무커서 받은 은혜를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려 드릴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기도 드립니다저를 정금같이 다루시어 크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1. No Image

    겸손과 교만

    <김명렬 / 문필가> 어떤사람이 원로에게 물었다. "겸손은 대체 무엇입니까?" 원로는 대답했다. "그건 위대한 일, 신적인 일입니다. 겸손의 길은 육체적 고행에 전념하며 자신을 죄인들의 반열에 넣고 다른 사람 밑에 자신을 위치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그는 ...
    Date2013.09.16 Byskyvoice Views2710
    Read More
  2. No Image

    가을을 맞으며

    <김명렬 /문필가> 내 곁으로 찾아온 가을 들판길을 걸으며 생각에 젖어든다. 이 가을은 어떤 빛깔을 내고 있을까? 빨갛고,노랗고, 파랗고, 하얗고, 그리고는 황금색이고........ 무르익어가는 가을길을 걸어가다보면 나도 저렇게 영글고 익어질까 두려워서 파...
    Date2013.09.12 Byskyvoice Views1575
    Read More
  3. No Image

    무궁화꽃을 보며....

    <김명렬 / 문필가> 집앞 정원에 올해도 빨간 무궁화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반가움이 앞선다. 한국의 무궁화꽃은 연분홍빛인데, 이곳 프로리다의 무궁화꽃은 한국 의 무궁화와 종류가 달라서인지 진한 적색의 빨강꽃이다. 집앞의 정원을 지나다 보니 ...
    Date2013.09.04 Byskyvoice Views1594
    Read More
  4. No Image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오늘 하루

    <김명열 / 문필가>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보면 값지고 소중한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돈이나 재물도 소중하고 값지며 내이웃의 사랑하는 친구와 지인들, 그리고 항상 자고나면 얼굴을 마주하며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나누는 정다운 가족이 우리들에겐 너...
    Date2013.09.03 Byskyvoice Views1705
    Read More
  5. No Image

    온두라스에서 온 편지

    <윤경모 선교사> 집회는 찬양으로 시작하고… Sabanagrande 교회에서는 8월1일부터 8월4일까지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영적충전을 위해 부흥회를 요청하는 현지 사역자의 의견을 수용하여 성사되었습니다. 강사는 찬양반주팀, 찬양가수, 부흥강사로 팀을 이루어...
    Date2013.08.27 Byskyvoice Views1846
    Read More
  6. No Image

    무지개

    <김명열/문필가/고정필진> 한줄기 소낙비가 지니간후 하늘에는 일곱가지색갈의 아름다운무지개가 둥그런 반원형을 그리며 생겨났다.비가온후 하늘에 예쁘게 생겨나는 무지개를 문화어로는 색동다리라고도 한다. 하늘에 보이는 호(弧)를 이루는 색띠를 말한다....
    Date2013.08.26 Byskyvoice Views3350
    Read More
  7. No Image

    <엄재정 박사의 나의 간증. 나의 신앙> "하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엄재정 박사/이화여대 간호대학원 연구원> 나의 남편의 오른쪽 배에 혹이 만져졌다. 남편은 치료를 위해 한방의학과 민간요법으로 뜸을 뜨고 침을 맞고 했으나, 서양학을 공부한 나로서는 잘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그래서 병원에 가자고 권유했는데, 거절했...
    Date2013.08.22 Byskyvoice Views1912
    Read More
  8. No Image

    530 기적의 걷기 치료법

    <5일 하루 30분 걷기 > 하바드대 연구팀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 심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증가한다. - 잠에서 깨어난 직후 우리 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홀몬 분비 때문에 혈압상승, 산소 필요량이 증가하고 수분이 부족 하게 어 혈액이 끈끈해지고...
    Date2013.08.19 Byskyvoice Views2569
    Read More
  9. No Image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

    <김명열/문필가-고정필진 > 우리들은 매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3가지의 도구를 통해 끊임없이 나의 삶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무엇이든 내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것은 물질적인 현실을 창조해 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더빠른 창조의 도구는 말이며, 그...
    Date2013.08.13 Byskyvoice Views1708
    Read More
  10. No Image

    고난과 아픔없이 오는 행복은 없다

    <김명열/문필가-고정 필진> 국지성호우가 잦은 이곳 프로리다는 요즘 여름철을맞아 거의 매일이다시피 국지성호우가 내리는데, 어제도 이곳 내가 사는곳에 거센 비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다. 그로인해 많은 초목들은 쓰러지고 부러져서 상처를 입었다. 그...
    Date2013.08.12 Byskyvoice Views1827
    Read More
  11. No Image

    온두라스에서 온 편지

    <윤경모 선교사> 7월1일부터 저에게 스페인어학습을 위한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인데 하나님께서 제게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온두라스 국가 초청으로 한국국기원에서 파견된 사범부부를 위한 스페인어 강좌를 UNAH대학교(온두라스...
    Date2013.08.09 Byskyvoice Views2563
    Read More
  12. No Image

    여름철의 무더위

    <김명렬 / 문필가> 요즘의 한국의 소식을 보면 폭염과 장마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기사를 보게 된다. 이 무더위는 여름철이 되면 예외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데 전세계 여러곳에서 폭염과 더위로 아우성들을 치고있다.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 더워진 ...
    Date2013.08.03 Byskyvoice Views1881
    Read More
  13. No Image

    “저를보세요 ! 하나님은 저를 살리셨습니다”-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를 마치고

    <엄재정박사/이화여자 간호대학원 연구원> 저는 얼마전 시카고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에 참석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성회 강사목사이신 이찬수목사는 시카고 출신으로 한국의 분당우리교회에서 훌륭하게 목회하시는 ...
    Date2013.07.24 Byskyvoice Views2361
    Read More
  14. No Image

    아름다운 인간의 향기

    <김명열 /문필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사람을 만나게 됐던 것일까? 내가 왜 그런 다짐...
    Date2013.07.23 Byskyvoice Views2353
    Read More
  15. No Image

    “남을 도울때 내가 더 도움 받는다”

    엄재정박사/이화여대 간호대학원 연구원 서로돕기센터에서 건강 세미나를 마치고 나면, 매우 피곤하다.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 까지 프로그램을 마치고 좀 쉬려고 하는데, 정신적으로 불안한 분이 센터로 들어오신다. 그분은 오자마자 오르겐을 치신다. 좀 서...
    Date2013.07.22 Byskyvoice Views4286
    Read More
  16. No Image

    아내를 바라보며

    김한철장로<그레이스교회> 당신을 바라보니얼굴에 주름살이 지었구려!이 주름살은 지난 세월일세!우리 사귐 가졌을 때그리도 아름다웠건만! 지난 세월이 당신을!이렇게 만들었구려! 지난 세월이!몹쓸 세월 그 아름다움어디로 가져갔기에!다시 돌려다오! 그 아...
    Date2013.06.18 Byskyvoice Views1841
    Read More
  17. No Image

    독자의 글-광야의 길을 함께 해 주신 하나님

    광야의 길을 함께 해 주신 하나님 사우스 베링턴 독자 먼저 저를 이처럼 사랑하사 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오늘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엄마 뱃속부터 교회에 다닌 일명 모태신앙 입니다. 정말 모태신앙이라고 말할 때마다 얼마...
    Date2013.05.29 Byskyvoice Views1757
    Read More
  18. No Image

    신앙의 유산- 나의 어머니 조장업권사

    엄재정 박사/이화여대 간호대학원 연구원 나의 어머니는 25세에 혼자 되셔서 제가 8살, 제 여동생이 6살 때 아무리 생각해도 살 수가 없어 죽을 날을 정해 놓고 저와 여동생이 커서도 입을수 있는 옷을 매일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도사님이 방문 하...
    Date2013.05.29 Byskyvoice Views3598
    Read More
  19. No Image

    하늘소리 인터뷰 영상

    따뜻한 감동, 유익한 정보 하늘소리 !
    Date2013.05.03 Byskyvoice Views1384
    Read More
  20. No Image

    아름다운 소리

    사랑하는 동생이 귀한 일을 시작하였네요. 모쪼록 따뜻하고 담백한 일상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공간이 되어지길 빕니다.
    Date2013.04.26 By지소준맘 Views173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