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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과 교만

    <김명렬 / 문필가> 어떤사람이 원로에게 물었다. "겸손은 대체 무엇입니까?" 원로는 대답했다. "그건 위대한 일, 신적인 일입니다. 겸손의 길은 육체적 고행에 전념하며 자신을 죄인들의 반열에 넣고 다른 사람 밑에 자신을 위치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그는 ...
    Date2013.09.16 Byskyvoice Views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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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맞으며

    <김명렬 /문필가> 내 곁으로 찾아온 가을 들판길을 걸으며 생각에 젖어든다. 이 가을은 어떤 빛깔을 내고 있을까? 빨갛고,노랗고, 파랗고, 하얗고, 그리고는 황금색이고........ 무르익어가는 가을길을 걸어가다보면 나도 저렇게 영글고 익어질까 두려워서 파...
    Date2013.09.12 Byskyvoice Views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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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꽃을 보며....

    <김명렬 / 문필가> 집앞 정원에 올해도 빨간 무궁화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반가움이 앞선다. 한국의 무궁화꽃은 연분홍빛인데, 이곳 프로리다의 무궁화꽃은 한국 의 무궁화와 종류가 달라서인지 진한 적색의 빨강꽃이다. 집앞의 정원을 지나다 보니 ...
    Date2013.09.04 Byskyvoice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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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오늘 하루

    <김명열 / 문필가>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보면 값지고 소중한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돈이나 재물도 소중하고 값지며 내이웃의 사랑하는 친구와 지인들, 그리고 항상 자고나면 얼굴을 마주하며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나누는 정다운 가족이 우리들에겐 너...
    Date2013.09.03 Byskyvoice Views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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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에서 온 편지

    <윤경모 선교사> 집회는 찬양으로 시작하고… Sabanagrande 교회에서는 8월1일부터 8월4일까지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영적충전을 위해 부흥회를 요청하는 현지 사역자의 의견을 수용하여 성사되었습니다. 강사는 찬양반주팀, 찬양가수, 부흥강사로 팀을 이루어...
    Date2013.08.27 Byskyvoice Views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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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김명열/문필가/고정필진> 한줄기 소낙비가 지니간후 하늘에는 일곱가지색갈의 아름다운무지개가 둥그런 반원형을 그리며 생겨났다.비가온후 하늘에 예쁘게 생겨나는 무지개를 문화어로는 색동다리라고도 한다. 하늘에 보이는 호(弧)를 이루는 색띠를 말한다....
    Date2013.08.26 Byskyvoice Views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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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정 박사의 나의 간증. 나의 신앙> "하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엄재정 박사/이화여대 간호대학원 연구원> 나의 남편의 오른쪽 배에 혹이 만져졌다. 남편은 치료를 위해 한방의학과 민간요법으로 뜸을 뜨고 침을 맞고 했으나, 서양학을 공부한 나로서는 잘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그래서 병원에 가자고 권유했는데, 거절했...
    Date2013.08.22 Byskyvoice Views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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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기적의 걷기 치료법

    <5일 하루 30분 걷기 > 하바드대 연구팀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 심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증가한다. - 잠에서 깨어난 직후 우리 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홀몬 분비 때문에 혈압상승, 산소 필요량이 증가하고 수분이 부족 하게 어 혈액이 끈끈해지고...
    Date2013.08.19 Byskyvoice Views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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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

    <김명열/문필가-고정필진 > 우리들은 매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3가지의 도구를 통해 끊임없이 나의 삶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무엇이든 내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것은 물질적인 현실을 창조해 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더빠른 창조의 도구는 말이며, 그...
    Date2013.08.13 Byskyvoice Views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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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과 아픔없이 오는 행복은 없다

    <김명열/문필가-고정 필진> 국지성호우가 잦은 이곳 프로리다는 요즘 여름철을맞아 거의 매일이다시피 국지성호우가 내리는데, 어제도 이곳 내가 사는곳에 거센 비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다. 그로인해 많은 초목들은 쓰러지고 부러져서 상처를 입었다. 그...
    Date2013.08.12 Byskyvoice Views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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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에서 온 편지

    <윤경모 선교사> 7월1일부터 저에게 스페인어학습을 위한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인데 하나님께서 제게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온두라스 국가 초청으로 한국국기원에서 파견된 사범부부를 위한 스페인어 강좌를 UNAH대학교(온두라스...
    Date2013.08.09 Byskyvoice Views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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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의 무더위

    <김명렬 / 문필가> 요즘의 한국의 소식을 보면 폭염과 장마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기사를 보게 된다. 이 무더위는 여름철이 되면 예외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데 전세계 여러곳에서 폭염과 더위로 아우성들을 치고있다.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 더워진 ...
    Date2013.08.03 Byskyvoice Views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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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보세요 ! 하나님은 저를 살리셨습니다”-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를 마치고

    <엄재정박사/이화여자 간호대학원 연구원> 저는 얼마전 시카고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에 참석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성회 강사목사이신 이찬수목사는 시카고 출신으로 한국의 분당우리교회에서 훌륭하게 목회하시는 ...
    Date2013.07.24 Byskyvoice Views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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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인간의 향기

    <김명열 /문필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사람을 만나게 됐던 것일까? 내가 왜 그런 다짐...
    Date2013.07.23 Byskyvoice Views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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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도울때 내가 더 도움 받는다”

    엄재정박사/이화여대 간호대학원 연구원 서로돕기센터에서 건강 세미나를 마치고 나면, 매우 피곤하다.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 까지 프로그램을 마치고 좀 쉬려고 하는데, 정신적으로 불안한 분이 센터로 들어오신다. 그분은 오자마자 오르겐을 치신다. 좀 서...
    Date2013.07.22 Byskyvoice Views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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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를 바라보며

    김한철장로<그레이스교회> 당신을 바라보니얼굴에 주름살이 지었구려!이 주름살은 지난 세월일세!우리 사귐 가졌을 때그리도 아름다웠건만! 지난 세월이 당신을!이렇게 만들었구려! 지난 세월이!몹쓸 세월 그 아름다움어디로 가져갔기에!다시 돌려다오! 그 아...
    Date2013.06.18 Byskyvoice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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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 글-광야의 길을 함께 해 주신 하나님

    광야의 길을 함께 해 주신 하나님 사우스 베링턴 독자 먼저 저를 이처럼 사랑하사 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오늘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엄마 뱃속부터 교회에 다닌 일명 모태신앙 입니다. 정말 모태신앙이라고 말할 때마다 얼마...
    Date2013.05.29 Byskyvoice Views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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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유산- 나의 어머니 조장업권사

    엄재정 박사/이화여대 간호대학원 연구원 나의 어머니는 25세에 혼자 되셔서 제가 8살, 제 여동생이 6살 때 아무리 생각해도 살 수가 없어 죽을 날을 정해 놓고 저와 여동생이 커서도 입을수 있는 옷을 매일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도사님이 방문 하...
    Date2013.05.29 Byskyvoice Views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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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소리 인터뷰 영상

    따뜻한 감동, 유익한 정보 하늘소리 !
    Date2013.05.03 Byskyvoice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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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소리

    사랑하는 동생이 귀한 일을 시작하였네요. 모쪼록 따뜻하고 담백한 일상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공간이 되어지길 빕니다.
    Date2013.04.26 By지소준맘 Views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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