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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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네 이름 山 / 채승우 집사 2 | 관리자 | 2016.02.08 | 1141 |
169 | 그대가 보고싶으면 / 신호철 장로 | 관리자 | 2016.01.17 | 1228 |
168 | North Face / 최명우 장로 | 관리자 | 2015.12.24 | 64705 |
167 | 눈 / 신호철 장로 | 관리자 | 2015.12.14 | 1276 |
166 | '사랑의 밥차' 장애우들 위해 식사 대접 | 바울 | 2015.12.03 | 1252 |
165 | 모든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신혜정 사모 | 관리자 | 2015.11.25 | 1373 |
164 | 꽃수레 / 명미자 사모 | 관리자 | 2015.11.10 | 1647 |
163 | 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 신호철 장로 | 관리자 | 2015.11.04 | 1406 |
162 | 겸손한 사람 / 김명렬 | 관리자 | 2015.11.02 | 1570 |
161 | 인생은 일장춘몽 / 청천 조현례 | 관리자 | 2015.10.13 | 1172 |
160 | 너그럽고 감사하는 마음 | 관리자 | 2015.09.30 | 1091 |
159 | 내 어린 날의 고향 꽃 : 고향 2 / 이향신 권사 (서울 청운교회) | 관리자 | 2015.09.25 | 2097 |
158 | 추석을 맞으며 고향생각 / 김명렬 | 관리자 | 2015.09.24 | 1823 |
157 |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령으로 거듭남(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님) | 관리자 | 2015.09.20 | 1036 |
156 | 조선시대의 행형(行刑) 제도 / 김명렬 | 관리자 | 2015.09.14 | 1493 |
155 | 한심스런 남편님들 / 조현례 | 관리자 | 2015.08.28 | 1275 |
154 | 참외서리와 원두막 / 김명렬 | 관리자 | 2015.08.20 | 1521 |
153 | 육영수 여사님 / 김명렬 | 관리자 | 2015.08.14 | 1172 |
152 | 꽃들의 화답/ 조현례 | 관리자 | 2015.08.05 | 1069 |
151 | 어느 자리 | 바울 | 2015.08.04 | 1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