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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 山 / 채승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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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싶으면 / 신호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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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Face / 최명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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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신호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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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차' 장애우들 위해 식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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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신혜정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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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레 / 명미자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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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 신호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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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 / 김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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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일장춘몽 / 청천 조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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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고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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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날의 고향 꽃 : 고향 2 / 이향신 권사 (서울 청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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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으며 고향생각 / 김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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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령으로 거듭남(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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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행형(行刑) 제도 / 김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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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스런 남편님들 / 조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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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서리와 원두막 / 김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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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님 / 김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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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화답/ 조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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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