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희망의 쌀 나눔 신청 광고 요청 및 전달식 공지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에서는 해마다 연말연시에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위하여

희망의 쌀 나눔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제 3회 희망의 쌀 나눔 신청을 지난 1월 29일 부터 계속 받아 왔습니다. 

어렵게 사시는 분 110가정에게 한 가정당 쌀 두 포대(40 Lb)와 라면 한 박스를 드리려고 합니다.

신청마감은 3월 1일(토) 까지 입니다.

현재 53가정이 신청을 했습니다.

마감 전이라도 110 가정이 차면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및 신청서 보내주실곳:  총무 손요한 목사 (224-577-6414 , chodaecc@gmail.com)

      

 

희망의 쌀 전달식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일시 : 2014년 3월 4일(화) 오전 11시

 장소 : 아씨플라자 2층 회의실 (작년의 전달식 장소와 동일)

 문의 : 교협 총무 손요한 목사 (224-577-6414 , chodaecc@gmail.com)

 

 

“희망의 쌀 나눔” 행사 곧 접수 마감

시카고 한인 교회협의회, 3월1일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달한다.

 시카고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이하 교협)가 제3회 ‘희망의 쌀  나눔’행사를 전개한다.

교협은 110가정을 대상으로 한가정당 쌀 두포대(40 LB)와  라면 한 박스를 마련하고,  오는 3월1일까지 신청을 마감한다.

 신청은 교회나, 기관단체에서 어려운이들을 추천해도 되고, 주변의 어려운이들을 위해 대신 접수해도 된다.

교협은 24일 현재 “53가정이 신청했다”고 밝히고, “쌀 한포대에 담긴 희망을 나누는 행사니 만큼 사랑이 필요한 분들이 따스한 사랑을 얻을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분을 추천해 줄”을 밝혔다.   

 신청접수가  110가정 넘으면 3월1일 이전에 조기 마감되므로 서둘러 접수해 줄 것을 바라고 당부했다.

문의및 신청 접수는   전화 (224)577-6414 , chodaecc@gmail.com(총무 손요한목사)로 하면 되며,  전달식은 3월4일 (화) 오전11시 아씨플라자 2층 회의실에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