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십자가의 능력! 예수님처럼 끝까지 사랑하라!'

by 바울 posted Aug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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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라!,변화하라!,회복하라!’

이와관련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민수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담임)  주최로, ‘2015 할렐루야 대성회 14~16 윌링에 소재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에서 8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성회에는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가 초빙돼, ‘회복하라! 타오르라! 변화하라!’ 주제로 시카고 한인교계에 복음을 전하고 영적 대각성을 일깨웠다.

권목사는 개척 당시 200명에 불과하던 형제 교회를 3000명으로 성장 시킨 장본인이다

교회협의회 강민수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라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성회를 통해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역사를 일으켰으리라 믿는다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이 회복되고 성령의 불로 뜨겁게 타올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새로운 역사가 임하시길 바란다 역설했다

권목사는 대성회 첫날 에베소서 5 22~23절 말씀으로예수님은 우리를 교회로 세우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교회를 다니지만 말고 교회가 되라복음속에서 복음이 전해진다. 교회 안과 밖의 삶이 동일하도록 삶에 현장에서도 말씀이 이뤄져야한다 강조했다. 그는 교회능력은 건물도 숫자도 아니다. 오직 십자가 사랑의 능력이다. 예수님처럼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라 선포했다

3회에 걸천 이번 대성회는 교파를 초월한 시카고지역 한인교회들이 모두 함께 준비한 시카고교계 최대행사로  유데이 찬양팀의 찬양과 , 합심기도로 이어졌다

또한 특별 행사로 미주 유일의 예술단인 리틀 올 코리아가 출연해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이뿐 아니라 시카고 권사합창단, 장로성가단, 목사부부합창단이 가세해  집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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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올 코리아가 공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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