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리 초기부터 초기 멤버로 저희와 함께 해주셨던

김태준 목사님이 사역지를 옮기십니다.

 

7월 31일부로 콜로라도주의 스프링스에 있는 한미감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로서 사역하십니다.

목사님께서 어디를 가시든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과 사랑으로 목회하시기를, 또한 목사님의 건강 위해 

기도 드립니다.

 

지난 7월 23일에 하늘소리 발행인님이신 김흥균 권사님 댁에서 목사님 부부를 모시고 파송, 축하 모임을 조촐히 가졌습니다.

 

콜로라도에서의 목사님의 목회를 응원하며 그곳에 가셔서도 이전처럼 목사님의 목회서신과 설교, 카톡 묵상 등을 나눠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