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소니언 박물관 169년만에 첫 시연 음식 시카고서 선보인다: 장재옥 권사 직접 만든 음식 디너로

by 관리자 posted Ap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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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소니언 박물관169년만에

 시연 음식 시카고서 선보인다

 

5월31일 오후5시 한인문화회관 이벤트 홀1


장재옥 권사 직접 만든 음식 디너로 제공

 


 

 음식에 대한 열정과 사랑 담는 장재옥 권사는 누구? 

 

1970년에 미국에 와 이민생활이 40년 넘었지만 장재옥 권사는 아직도 하루 삼시 세끼 식사를 꼭  맛과 영양이 풍부한 건강식, 한식으로 정성스레 차려낸다. “음식은 마음으로 만드는 것이라 말하는 장재옥 권사는 언제, 어디를 가도 정성이 가득한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맛있게 대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뒤 마음이 편안해 지고 기쁨이 가득하게 된 그들의 마음 속에 예수의 평화와 안식을 주려 한다

 음식이 단순히 사람들에게 맛있는 감각을 전하고 몸에 에너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배가 불러 편안해진 마음에 복음으로 영혼을 어루만져 주고, 사랑으로 마음이 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한식 전도사, 장재옥 권사는 그래서 미국의 대장금이라 불리운다.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의 몸을 고치고, 그 마음에 사랑을 전했던 대장금이라 불리우는 이유이다.


이 대목에서 한국 사람들이 먹는 일을 그리도 중요시 여기는지 이해가 되었다. “밥 먹었냐가 인사이다. 그리고 한국 교회들이 유독 친교를 중요시 하는 이유를. 한인 기관을 이끄시는 어떤 분의 사모님은 말씀하셨다: “중요한 일을 결정할 일이 있으면 우선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야 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거든


장재옥 권사님은 교회의 여러 행사와 집회 때마다 땀을 흘려가며 음식을 만들고 친교를 나누는 일에 힘쓴다. 정성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며 나누는 친교 중에서, 그렇게 만들어낸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중에서 사랑과 용서, 화해와 나눔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들어올 때 그것이 복음이며,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권사님의 헌신은 교회에만 머물지 않았다. 권사님이 처음 미국에 올 당시만해도 미국에서 한국은 생소했다. 권사님은 그때부터 미국인들에게 한국이 생소했던 시절에 맛을 통해 모국을 알리려 마음을 먹었다.


주류사회에서 방사선과 권위자로 실력을 인정 받는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사님의 남편, 권석찬 박사도 장로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다. 현재 워싱턴 DC로 오기 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권 장로님은 교회의 유학생들에게 성경 공부를 가르치고 권사님은 식사로 대접하였다. 지금 출석하는 교회에서 지난 2011년 열린 한미조찬기도회에서 한인교계 뿐 아니라 주류교계 지도자들 400여명의 식사를 책임 진 적도 있었다.  


이렇게 알려지기 시작한 권사님의 요리 솜씨로 Japanese Christian Community Center에서 한식 특강을 시작으로, 매년 미연방수사국 (FBI) 내셔날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친교 행사에 참석하고, 주미 한국대사관 산하 문화원의 요리 홍보대사, 각종 세계 한식요리 경연 축제, 경연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지난 2005년에 한국관광공사와 시카고 총영사관이 주관한 한식요리 강좌로 시카고 트리뷴과 썬타임스에서 대서특필하고 찬사를 받았다. 워싱턴 DC 일대의 도서관들의 초청으로 한식 요리 강습을 열고 미 은퇴자협회 (AARP) 내셔날 오피스에서 지도급 인사들을 초청하여 시식회도 열었다

 

금년 1월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169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음식 시연을 하고 워싱턴 한미재단서 자랑스런 한인문화예술상을 수상하는 한편, 장재옥 권사님의 저작, “우리 요리 이야기가 요리책 중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본보 2015 121일 게재 시카고소리 스페셜이슈 참조)


장재옥 권사님은 현재 한식조리법을 가르치는 세계한식연구원 (The World’s Korean Cuisine Research Center)을 설립하여 비영리단체로 운영하고 있다. 한식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무료로 요리 강습을 하여 일년에 두번, 30-50명 정도의  규모로 요리 특강을 열고 강습을 마친 회원들의 요리 발표회로 한식이벤트를 연다. 이 이벤트는 회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디너행사에 참가하여 한식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행사이며, 이 행사로 얻어지는 수익금은 재료비 제외하고 전액을 자선기관에 기부한다. 이번 하늘소리의 창립 2주년 기념행사에 장재옥 권사님을 초청하여 여는 전통음식과 음악의 향연’ (5 31 (주일) 문화회관에서)도 권사님이 그동안 여셨던 한식이벤트의 한 일환이다


장재옥 권사님은 또한 그동안 시연하고 선보였던 요리들로 요리책으로 엮어 우리 요리 이야기로  발간하였다. 이 책은 한인 뿐 아니라 영어권 동포, 외국인들을 위하여 한영문으로 씌어졌으며 총 5권이다.  2000년에 처음  제1권 발간 후 누적 판매수가 14만부이며 그중 특히 제 4권은 가장 인기가 있어 이번 하늘소리 행사에 오신 모든 분들께 증정한다. 이 요리책은 한인,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가 있어서 맛과 영양이 뛰어난 건강식과 쉬운 조리법으로 소개하여 외국인과 동포 2-3세에게 요리법을 가르치고 한식을 전파하려 하였다고 한다.


장재옥 권사님은 웰빙이 대세인 요즘 한국음식의 맵고 짠 요소를 개선하여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하고  활용하면 한식도 미 주류사회에 파고들 수 있다. 불고기, 김치, 잡채, 전 종류, 천사채 등이 미국사회에 좋은 반응을 받을 것이라고 그동안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연의 경험으로 들려 주었다. 


장재옥 권사님은 벌써 5년째 한국 파견을 앞둔 국무부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한식 요리를 소개하고 있으며, 그외 국무부 초청 요리 강습에 초청 받아 한국 요리를 전파하는 한편, 2009년 인천 세계 한식요리 경연축제에 미국 홍보 대사로, 뉴욕 세계한식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영상: http://tvpot.daum.net/v/v51bcO77n5ZOv7nG7WenL7g


 자세한 문의: 847-66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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