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한인회장 후보, '공방전'

by 바울 posted Jul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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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순 캠프).jpg

  진후보(사진 중앙)가 답변하고 있다                                          


32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진안순 후보와  김학동 후보측이 지난 9 10일 양일간에 걸쳐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불거지고 있는 잇슈와 관련 공방전을 벌였다

김후보측  정종하 공동선대위원장은 후보는 한국에서 대통령 직인이 찍힌 미주평통 운영위원 임명장을 받은 것으로 안다. 평통 운영위원과 시카고 한인회장 자리 모두 막중한 직책인데, 한국정부가 임명한 미주평통 운영위원과 시카고 동포들의 대표인 한인회장 두 직책 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지에 대해 답변해 달라고 말하고, 이에대해 진안순 후보는겸직이 가능하다. 전세계에 50명의 운영위원이 있고 해외동포 참여 운영위원은 2명이다. 시카고에서 연이어 3번이나 운영위원이 나올 있다는 것은 시카고의 자랑이다. 저는 시카고 한인사회의 자랑거리이고 이로 얻은 인맥이 시카고 한인사회에 엄청난 도움이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미국에서 15~16기에 평통 회장과 한인회장을 겸임한 지역이 여럿 있었다. 한인회장 업무와 평통 운영위원 업무에 전혀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린다 밝혔다

또한 김후보측 안종현 부회장 후보는지난 3 후보측 선대위원장 1명이 카카오톡으로 불순한 사진을 김종덕 선관위원장 다수에게 보내 물의를 빚은데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학동측-기자회견).jpg

김학동 후보(사진 중앙)가 답변하고 있다

이에 대해 . 이광택 선거본부장은개인 카카오톡 사용은 후보 선거캠프와 무관하다. 개인이 선거기간 지인과 나눴던 대화가 후보 선거캠프에 악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나 개인의 행동이었을 공동선대위원장의 역할로 보낸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본인 의사로 사임하기로결정해 지난 7 오후 후보가 사표를 수리했다 밝히고 진안순 후보가 이일과 관련 스스로 사임을 밝혀,그에게 그동안 노고에 대해 수고했다고 겪려했다라고 덧붙였다

이광택 본부장은 이어  지난 9 선관위가 후보측에 보낸 사과요구서에 대해서는입장정리를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겠다 덧붙였다.

또한  김후보측 김종갑 공동선대위원장은 “28 한인회 보험수익금은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한인회관 이전 건축기금으로 사용되도록 규정하고 차기 한인회에 인계했다 다시한번 강조하고개인구좌에 있다는 근거없는 루머로 확대해 오해를 일으킨데 대해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김학동 후보는 지난 3일 시카고 유력 방송인 MC-TV(김왕기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28대 한인회 부회장을 맡았을 때 이대범씨(32대 김학동후보 런닝 메이트)가 주축이 돼 운영했던 보험과 관련된 커미션을 3년 뒤에 받게 됐다. 이 금액을 전액 당시 30대 김종갑 전 한인회장에게 넘겼으며, 김종갑 전 회장은 그 돈을 유용하게 쓰기위해 고경남씨 이름으로 현재까지 묶어두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김후보는 이어언젠가는 나와 이대범씨가 출마했을 때 이 돈을 한인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쓰자, 묶어두면 언젠가 여유가 되면 한인회장에 나올 것이 아닌가.”라고 발언했었다.

이에대해 진안순 후보측의 이광택 선거본부장은한인사회를 대표하기 위해 출마했다는 후보가 언론방송매체와의 인터뷰 발언한 내용은 신중했어야 하며 15만이상의 한인이 지켜 보는가운데 진행 되는 선거인만큼 진위를 밝혀야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후보가 한인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상 언행일치를 보여야하고, 본인의 말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한다. 모든 문제의 발단은 후보의 인터뷰에서 시작됐으며, 김후보가 있지도 않는 루머를 먼저 내 뱉어 벌어졌다라고 강조하며 김학동 후보는 이에대해  책임있는 해명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광택 본부장은 이어 또한 후보의 말도 안되는 실언으로 전직 회장들이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는 점은 한인사회 지도자 모습을 보여준 정의로운 결정으로 보이며, 김후보는 이에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줄 것을 부탁드린다 말했다.

한편 시카고 한인 사회는 김후보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고경남씨 개인구좌로 보관했다고 실언을 하고,  김후보측 김종갑 선대 위원장은 개인구좌가 아니었고 그것은 루머였다라고 밝힌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와관련 서정일 한인 회장은  전화인터뷰에서 김후보자의 말은  실언이다"라고 , ,상공회의소 박우성 수석 부회장 또한 공인이 될 사람으로 방송에서 공적인 자금에 대해 실언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북 서버브 세탁업에 종사하는 김모씨는 김후보가 실언을 했다고 본인이 말한걸로 아는데 이런일이 한인 회장 후보 입에서 나올 말이냐고 답답해 했으며, 샴버그에 거주하는 K모씨는 공인이 될사람이 공적 행사에서 공금에 대해 사실과 다른 말을 실언하는데, 어떻게 그사람을 믿고 한표를 찍을수 있겠느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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