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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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by skyvoice

오네시모의 독백을 시작합니다.

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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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by skyvoice

첫번째 이야기: 파로스등대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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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by skyvoice

두번째 이야기: PACTA SUNT SERVANDA

1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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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by skyvoice

세번째 이야기: 가여운 목수 요셉

2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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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by skyvoice

네번째 이야기: 가을하늘 (김영언 변호사)

2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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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by skyvoice

다섯번째 이야기: 마가의 벗은몸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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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by skyvoice

여섯번째 이야기: 야고보의 일갈 <1>

2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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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by skyvoice

일곱번째 이야기: 야고보의 일갈 <2>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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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by skyvoice

여덟번째 이야기: 해방노예

07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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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by skyvoice

아홉번째 이야기: IN DUBIO PRO REO

1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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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by skyvoice

열번째 이야기: 단풍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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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by skyvoice

열한번째 이야기: 헤르메스, 바울을 변호한다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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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by skyvoice

열두번째 이야기: 사마리아와 갈릴리

0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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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by skyvoice

열세번 째 이야기: 포로 로마노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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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by skyvoice

열네번 째 이야기: 겨울비

2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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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by skyvoice

열다섯번째 이야기: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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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by skyvoice

열여섯번 째 이야기: 인간의 형상을 한 여호와

0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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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by skyvoice

열일곱번 째 이야기: 바리새인을 변호한다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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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by skyvoice

열여덟번째 이야기: 죽음을 넘는 사랑

2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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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by skyvoice

열아홉번째 이야기: 두건을 머리에 쓸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