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하늘소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2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흔들린다” (함민복)	skyvoice	2022.01.29
111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풀잎 2” (박성룡)	skyvoice	2021.12.06
110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푸른 곰팡이” (이문재)	skyvoice	2022.01.13
109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크리스마스의 과업” (하워드 서먼)	skyvoice	2021.12.20
108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절망” (김수영)	skyvoice	2022.04.07
107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이사 가는 날” (하청호)	skyvoice	2022.01.31
106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이 바쁜 데 웬 설사” (김용택)	skyvoice	2021.09.17
105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어느 늦은 저녁 나는” / 한강	skyvoice	2022.07.28
104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시인의 용도” (마종기)	skyvoice	2022.02.28
103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상처에 대하여” / 복효근	skyvoice	2022.06.13
102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며루치는 국물만 내고 끝장인가” /마종기	skyvoice	2022.06.29
101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시 대림절에” (이해인)	skyvoice	2021.11.28
100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김선우)	skyvoice	2022.03.22
99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일상기도문 (마르틴 루터) - 변비 외	skyvoice	2021.11.01
98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지구의 일 / 김용택	skyvoice	2022.08.09
97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스며드는 것 / 안도현	skyvoice	2022.08.04
96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무지개 / 이홍섭	skyvoice	2022.07.12
95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딸을 위한 시 / 마종하	skyvoice	2023.02.12
94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skyvoice	2022.11.01
93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내 마음 / 박금분	skyvoice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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