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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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불신을 불신한다: 드라마 “우영우”를 보고

1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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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디카시-하늘폭포

0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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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진정한 도피성: 2022년 7월 4일의 독립기념일에 하일랜드팍에서 일어난 일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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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3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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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5월이면

1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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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디카시-구름나무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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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기후 정의를 위한 나의 40일 초록 발자국

1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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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디카시-벗꽃기적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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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쉼

1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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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찬송가 366장)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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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뮤지컬 “해밀턴”: 진정한 승자, 진정한 왕

2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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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Winter on Fire”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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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Replies 1

내 친구 고구마

1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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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사랑하는 고무부가 돌아가셨습니다

1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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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믿음의 동무들

2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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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선한 이웃: 우리 동네 이야기

1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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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성경이 나를 읽은 경험-“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노니”(렘 29:11)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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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시카고 기쁨의 교회, 성서학당에서 읽은 “광야에서 길을 묻다”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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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하얀 책형”: 시카고에서 만난 샤갈

0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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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