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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6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찬양과 말씀과 기도그리고 음식으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나누었다

 

마르다 선교회(회장 김선경집사) 주관으로 한 이날 방문에서 강현 집사가 준비찬양을 하고 휠로스 합창단에서 은혜로운 반주에 맞춰

연주를, 그리고 마르다 선교회에서 나와 "죄짐맡은 우리 구주"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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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강민수 목사


강민수 목사는 말씀에서 고린도전서 1장 1절서 9절 말씀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말씀에 이어 참석한 레익뷰 언약교회성도들은 요양원 연장자들을 한사람씩 맡아 개별적으로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와관련,  레익뷰 언약교회는 스시, 떡과 과일, 음료등을 선물하며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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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로스 합창단의 연주 모습                                                   마르다 선교회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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