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 목사 / 두란노 침례교회> 서로 존중하라 믿음의 닻을 내리라 313 분.mp3 (옆의 이 링크를 눌러 이번 주 이 준 목사님의 신앙 에세이, "서로 존중하라 믿음의 닻을 내리라"를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