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 성경방이 하늘소리에서 열립니다. 유명숙 권사님의 생명의 삶 묵상도 이어집니다.

 

지난 2월서부터 시작된 유명숙 권사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 전문강사)의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 성경반"을 하늘소리를 통해서도 나누어 주시기로 했습니다.

 

지난 알리미에서 공고된 바 2월 18일부터 시작된 성경반은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간 코로나 사태로 3월 중순부터 시카고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 시행명령으로 인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강사님은 유투브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강의를 시작하고 이를 하늘소리를 통해서도 공유해 주시기로 한 것입니다. 교실 강의에서 중단된 부분부터 온라인으로 앞으로 계속 연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권사님이 개인적으로 계속해 오던 "생명의 삶"의 묵상을 앞으로 일주일에 2번 정도 녹음 영상으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권사님은 "생명의 삶의 매일 매일 묵상 본문 안에 포함되어 있는 묵상 에세이가 내용이 아주 좋아요. 그래서 앞으로 일주일에 2번 정도 좋은 내용을 골라서 읽어 주고 이와 관련된 성경 구절과 저의 느낌을 조금 첨가해서 올려 보려구요."라고 시작하게 된 동기를 말씀하시며, "너무 길지 않게 2-4분 정도의 길이로 아주 부담 없이 잔잔하지만 impact있게 해보려구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가 평소 짧은 방송을 하고 싶었거든요."

 

유명숙 권사님의 "생명의 삶과 함께 하는 묵상에세이"와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 강좌"는 라디오 강좌에 이어 계속 "어!성경이 읽어지네"에서 연재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