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삼 목사, 8번째 명상 수필집 출간

by 바울 posted Jan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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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장로교회 이용삼 원로목사가 여덟번째 명상 수필집다시 광야의 입구에 서서 발간했다.

1976 가나안교회 1 개척 담임목사를 역임했던 이용삼 목사는 가나안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2 여덟번째 명상집을 출간했다

이목사는지금은 은퇴목사로서 지난 40 세월을 되돌아보니 처음 가나안교회 개척 당시 느낀 광야의 입구에 마음이며. 이민생활을 통해 지난  40년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다시 소망을 갖고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그간 주보에 실렸던 목회 수상 글들을 모아봤다 말했다

이번 명상집에는  ‘넘어져 무릎이 깨어져 피흘린 자들을 위하여’, ‘가나안 교회 역사의 뒤안길에 흐르는 것들’, ‘계절 따라 세월 따라’, ‘다시 광야에 서서: 너희가 가나안을 아는가’, ‘십년만의 외출 5개 장르로  나눠 80개의 수필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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