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의 아침편지-망하는 회사의 특징

by skyvoice posted Jun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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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청소.jpg

망하는 회사는 망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은행이나 신용평가 기관에서는 '망하는 기업 판별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화장실이 지저분하다. 깨진 유리창을 방치한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상하위계질서가 없다. 회의시간이 길다. 임원교체가 빈번하다.

사장이 역술인에 의존한다...."

이런 모든 접근과 예측은 지금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무엘 스마일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성품을 거두고, 성품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지금의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생각의 자극을 받아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도전 받아야 합니다.

스트레칭을 계속하다보면 팔을 뒤로 넘기는 일이나 다리찢기도 가능해집니다. 근육도 자극을 받으면 변화가 됩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Love Letter 창간호에서-

 

굿모닝~!!!!!!

언젠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백 명을 선발해서 백만 원씩을 나눠 주고 일정 기간 후에 그들을 다시 불러 모았더니 부자였던 사람은 다시 부자가 되었고 가난했던 사람은 다시 가난해 졌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의 생각과 행동과 습관이 성품을 만들었고 그것이 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의 나의 생각이 미래를 만듭니다.

오늘은 총채와 걸레를 들고 집안을 청소해야겠습니다. 성공을 심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