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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 오늘의 말씀: 관용과 이해가 평안을 이룹니다 (사무엘하 19:16~30)

    베냐민 사람 시무이가 급히 유다 사람과 함께 다윗 왕을 맞으러 내려온다그가 왕 앞에 엎드려 전에 다윗 왕이 쫓겨 갈때 예루살렘에서 그가 했던 패악한 일을 기억치 말고 자기가 범죄한 줄 알기에 이렇게  영접하노라 간구한다. 아비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그를 용서한다. 한편 므비보셋은 그의 종인 시바의 모함에 의해 다윗왕과 함께 가지 못했다고 말한다다윗은 그와 시바가 밭을 나누어 가지게 한다.

    •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 “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하고” ( 22 절 하)

      다윗이 다시 왕권을 확립하자 시무이의 저주는 자기한테로 돌아온다그는 구차하게 다윗에게 생명을 구걸한다한편 므비보셋은 그의 종 시바의 모함에 걸렸음을 고백하며 생명을 다윗에게 맡긴다.   무비보셋의  마음이 진실됨을 느낄수 있지만, 그는 종한테 휘둘림을 당한 것으로 보아  자신의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지 못했던 결점의 사람으로 보인다.   시무이와 시바, 그리고 므비보셋은 다윗의 면죄부를 받는다. 이것은 어찌 되었건 다윗의 관용과 이해이다.

      나는  내가 그리스도의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고 특별한 백성인줄 알지 못하는가?   그러려면 나는 하나님의 강한 손 밑에서 스스로 겸손해야 한다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고  믿음에 굳게 서야한다그분께서 나를 돌보시고 때가 되면 그분께서 나를 높이실 것이다.   주인처럼 군림하지 말고 양 떼에게 본이 되라나의 그릇( 용량)됨을 묵상한다. 나의 포용력과 이해심과 관대함이 얼마일까

       

      • 구체적인 적용

         7 1일부터 7일까지 운드라스 장세균 선교사님 사역지로 단기선교를 갔다온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인데 올해는 내가 책임자를 맡아서 부담이 크다다행히 (?) 올해는 가는 인원이 10명 이여서 단촐하다. 작년엔 18분이 갔었는데 정신이 없었다인원이 많으니까 현지에서 차량 편과 숙소 그리고 먹거리에 정신이 없었다. 선교사님도 선교팀을 뒷치닥거리 하시느라, 이리 저리 뛰시느라 정신 없으셔서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올해에는 의사 두분약사 1간호사 공부 학생 1분으로 의료 전문 사역팀이 대거 포진되었다나머지 분들은 어린이 성경학교 사역을  하게 된다

        올해에는 두 사역으로 집중하게 될 것이다.  10분중 3사람은 작년에 갔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편한 마음이 든다. 단기 선교는 사명감과 책임감에 앞서 우선 즐거운(FUN) 마음이어야 한다.    단기선교는 새로운 곳에로의 도전이다명칭이 단기 선교지, 처녀 개척지가 아니라 선교사님들께서 이미 일구워 놓으신 곳을 편하게 밟으며 같이 지내며 돕다 오는 현장 학습장이다단기선교란 거창한 말보다선교지현장 방문이란 표현이 더 어울릴것이다.  

        장세균선교사님은  운드라스 렌카 지역의 인디언들을 상대로 사역을 하시는데   그곳의 현지같은 모습에 동네 이장(?)처럼 행동하신다 . 성격 자체가 털털하시고  서두름이 없으시다. 본인의 생각을 강력히 주장하시는 분도 아니시고 물이 흐르듯 유하게 그곳 현지인들처럼 마음이 합하여 지내고 계시다.   사역의 온전함이랄까?   그분한데는 그곳이 고향인 것같다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그런 사역을 감당할수 없는 곳과 환경, 그리고 삶이다.  

        나도 인생의 한자락을 어느 한곳에서 그렇게 살수 있을까? 물론 “NO” . 감히 할수 없는 나의 도시화된 습성과 생각을 바꿀수 없겠다

        이번 단기선교 모집에 주님께서 두번의 간섭하심의 간증이 있다. 애당초  10명 이상의 단체로 시작하였는데 13분이 결정해주셔서 선금 지불을 하고 항공권을 일괄 예매했었는데 사정이 생겨 4분이 빠지게 되었다허나 9명이 되면 단체가 되지 않아 해지가 된다, 그렇게 되면 선불한 돈을 날리게 되었다설상가상 선교 떠날 날이 한달로 다가와서 단체예약을 매듭져야할 시간이 코앞에 닥쳤다어쩌나난감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기도하는 간절함으로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 새로 가실 분을 급하게 모집하는데 갑자기  가실 수 있는 분들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교회에 나오신지 얼마 안되는 어느 집사님께 이유 설명도 없이 단기선교 얘기를 꺼냈다사정을 간단히 설명드리고 같이가시자고 권면드렸는데 순순히 별 이유 없이 가시겠다고 나오는 것이었다본인은 단기선교를 한번도 간 적이 없었고 이렇게 자기한테도 단기선교를 권해줘서 고맙다는 것이었다이런 경우에 뭐라고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분이 아니겠는가?  “할렐루야!” .

        단기 선교 일정이 원래 8일까지 였는데 하루를 당겼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 기간을 이용해 사역을 하루나 이틀 줄이고 선교사님과 같이 미리 워크샵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선교사님한테 메일을 넣었는데 , 선교사님께서 그렇지 않아도 고민이었는데 다른 팀에서 본인한테 상의도 없이 선교 날짜를 정해서 우리하고 하루가 겹친다는 것이었다그래서 죄송하지만 하루를 당길수 없냐고 오히려 물으시는 것이었다부랴부랴 단체 비행기 예약 변경을 알아보니 스케쥴을 바꾸려면 일인당 40불의 비용을 추가로 내야한다는 것이었다.   할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라도 해야 할  상황이었다.   비행기 예약을 해주신 이집사님께서 최종적으로 10분으로 변경 확인 하시면서 항공사에서 추가비용없이 그전 가격으로 해주었다고 감격해서 멜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절묘하게 날짜를 맞추시면서  피할 길을 주셨고 경비발생 방지까지 함께 해주셨다. 이것 또한 할렐루야!” .

        기적은  멀리서 울리는 것이 아니고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일을 하다보면 인간의 능력을 벗어나는 경우에 자연스레 찾아 온다얼마나 감사하고 하나님의 소박한(?) 능력을 볼수 있는 것인지……  이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끝을 느끼는 경험이다.   나는 그분 옆에서 보고 즐기고 있다나는 삶에서 나의 근육과 힘을 빼고 지내면 이렇게 주님께서 알아서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고 인도하심의 길에 올라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주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 그분의 역사하심의 물줄기에 나의 삶이 뿌려지고 있다오늘도 감사의 삶이다. 어제와 같이 그리고 내일도 감사와 찬양의 시간과 날들로 채워질 것이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오늘 큐티 어떻게 적용하나 걱정(?) 했었읍니다이렇게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그것이 주님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 나의 삶 속에서 아주 조그만 일이라도 땅에 떨어뜨림 없이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윗이 다시 왕권에 올랐습니다. 그의 관용과 이해가 주님의 마음에서 나온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시무이와 시바를 용서한 다윗같이 저 또한 삶에서 용서와 관용으로 주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 되게해 주세요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이제 성큼 다가온 단기선교를 위해 주님의 인도하심과 이끌리심을 경험하는 시간과 날들이 되게해주시고 아낌없이 기적을 통해 나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을 가능케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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