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유일의 예술재단인 ‘리틀 올 코리아(Little OL Korea)’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어린이 합창제에 초빙되어 2차례에 걸쳐 연주를 하게 된다

리틀 올 코리아는 이번 한국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중순경 과천 시립 합창단 단장인 김희철씨를 모시고 2016 Master Class를 통해 사전 연습을 한바 있다

오신애 이사장은  “이제 저희 리틀올코리아 합창단원들이 2016년 8월6일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막식을 갖는 " 세계대합창제"의 초청돼,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에 무대에서 연주를 하게되어 너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이사장은 이어 “한국 초청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지난 4월에  때를 맞추어 김희철 지휘자님을 모시고 배울기회를 갖게되어서 어느정도 준비를 마련할수있게 되었으며, 3년전 세계대합창제 연주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설수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리틀올코리아 합창단은 미주 전역에 유일한 " 어린이 홍보사절단"으로써 노래와 춤으로 국가행사시. 또한 주류사회 연주무대를 통하여서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국가로써의 브랜드 이미지를  드높이며 평화의 사절단으로 그 이름을 높이고 있는중이다

 

한편 앞으로 진행될 리틀 올 코리아의 행사를 보면, 오는 7월2일에는  Parent Appriciation Mini Concert가 605 Golf rd 에 위치한   Trinity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열리게 되며  또한   Rotary International #6440 Installation Day를 맞아 7얼11일 오후 7시에는 놀스부룩에 위치한 Hilton Hotel Banquet Hall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8월6일에는 한국 서울 영락교회 제다니 콘서트 홀에서 개막되는 World Vision '2016 International Choir Festival "의    Opning Concert를 ,  그리고  11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폐막하는 Closing Concert를 각각 공연한다.

 

이어서 11월19일에는  시카고 다운타운내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콘서트 홀에서 개최되는 ‘ Christmas Around the World’ 행사에서 공연하여 한국문화와 전통을 빛낼 예정이다

 

*공식 웹싸이트 ;  www.littleolkorea.org